개발하기에 지뢰 제거 비용과 시간도 문제...

당연히 보존해야죠

당연히 보존이죠....

보존하는게 천만배 이득임  그곳 아니어도 북쪽에 개발할대 천지임

무조건 보전이죠.... 관광 및 연구할게 천지일텐데...

DMZ 는 세계에서도 희규한 곳입니다

남북 분단으로 이런곳이 70년동안 비무장지대로 남아 잇다는건 각종 야생동물 과 식물들의 낙원이 됫을겁니다

한국호랭이 표범도 산다는 연구결과가 잇죠

누구한테 물어봐도 보존해야된다고 할것입니다

만약에 계발을 한다쳐도 수억개나 되는 어뢰를 어떻게 찾아낼것이며 그비용만 해도 어마어마 할겁니다

지구상에 자연온대림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곳임.
이미 유네스코에서  지정 하고 ..... 통일되면 유네스코 등록을 할것임.

이건 통일부 .. 통일후 개발 시나리오에 있는 내용이고,
실제로 기본 3군데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서울 - 개성,  서울- 철원 -원산  강릉 - 고성- 함흥  이세라인을 개발하고 나머지는 지뢰제거이유로 개발금지구역으로 할 구상에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총 7군데의 도로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곳에 되도록 이면 고가로 연결하는 방안이 대부분 수립중입니다. 

아마도 통일이후에 민통선마을을 제외한 지역은 거의 개발이 되기 힘들듯 합니다.

오히려 서울 김포 해주 라인의 해안도로의 연결이 더 현실적입니다.

보존해야쥬...

보존하고 관광으로만 해도 개발했을때보다 더 돈 더 벌 수 있음.

일일이 지뢰제거 하는것도 쉽지 않겠지만 그냥 제거하지 않게 놔두는것도 사람들 침입을 막는 수단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런 보호구역에 들어가지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들어가는 사람들 있죠.

저 보물을 개발하면 바보

엄청난 세계적 관광자원에다 반백년 이상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성된 곳인데 개발 불가함

흐아~  작전 뛰던 그 동네 가보고 싶다아~~~

개발할 곳이 천지 삐까리인데
DMZ는 당연히 보존해야지

지뢰 제거 후 일부 생태공원 및 관광지화하고
나머지는 우리나라 환경 보전의 보고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