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과 더불어 토왜, 일뽕까지
일본인들이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이 한류는 국책, 한국 제조업은 마케팅 때문이라며
일본은 내수가 튼튼한 반면, 한국은 내수가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애초에 해외를 바라보며 만든다고
플랫폼만 갖춰진다면 일본도 한국처럼 똑같이 잘 될 거라며 단순한 시스템 차이를 강조함
그런데?
bts 잡겠다고 아라시로 브루노 마스에게 영어노래 받아서 빌보드 진출했던 것도 폭망
넷플릭스 통해 세계 진출한 일본침몰도 폭망 (자국내 넷플릭스에서도 폭망)
한류따라잡겠다고 '쿨재팬'에 천문학적인 엔화를 쏟아 붓는데도 폭망 (관련 부서들 공중분해 직전)
국책, 내수론, 해외지향을 따라 해 놓고선 전부 폭망함
그런데 일본 내에선 시도 한다는 것만 초반에 언플하곤 망한 건 절대 보도하지 않음
계속 찾았는데도 넷플릭스에서 100억 주고 모셔갔다는 언플만 있고 망했다는 기사는 단 1도 없음
넷플릭스 그렇게 입에 달고 홍보했던 애들이 이렇게 입 싹 닫는 것도 신기할 정도
일본이나 토왜나 일뽕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제가 '일본침몰' 계속 체크하는 이유
한국인 특성상 뭘 그리 깊게 파고들어 그러고말지
이 틈새를 노리고 일본, 일뽕, 토왜들이 날조해 왔던 것
작성일 : 21-10-1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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