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UNICEF 연설부터 시작 작년에도 비대면으로 열린 UN에서 온라언 연설, 올해 다시 UN 총회 본회의장에서 연설과 공연.. 아무도 관심 없는 UN이 이토록 전세계적 관심을 끌도록 해주니 감짝 놀랄 일이죠. 게다가 음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역시 UN이 추구하는 것과 딱 맞아 떨어지니..
내년에 방탄 일정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방탄 못간다고 하면 멘붕올 듯.. 이건 그 잘난 미국의 빌보드, AMA, 그래미 3대 시상식도 마찬가집니다. 데이타가 명확히 보여 주니.. 해마다 시청율이 떨어지는 3대 시상식에 방탄이 수상이나 공연 없이도 참가하기만 하면 갑자기 시청율이 몇 %도 아니고 20%, 30% 올라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