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36441?sid=100
최근 5년간 중국인 1인당 총 30억원가량의 건강보험 급여가 지급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건보급여자 상위 10명 중 7명은 중국인이었다.
이용호 의원은 "잠깐 몇 년 한국에 있거나 치료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은 아무리 내국인과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를 낸다고 해도, 결국 건강보험제도에 무임승차하는 것"이라며 "내국인과 별도로 외국인 대상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래 전 부터 꾸준히 나온 지적인데 정치인들 이거 왜 안 고치죠? 지 자식들도 이용해 먹어야 되서?
검머외 친중매국노들 엄청 많네요 친일매국노만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