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면 아리스 인 보더랜드이거랑 비교하는 일뽕많던데 솔직히 비교가되나요
일본드라마 과장 억지 특유의 오글거림 시시하고 현실성제로에 발연기에
애니 실사화와 같은 수준의 판타지.
일본에서 칸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국제영화제에서 인정받은 어느가족 같은건
일본의 비참하고, 가난한 현실을 보여주기때문에
아베가 일부로 무시하고, 넷우익이 보이콧하고 비난했죠 ㅋㅋ
디피나 기생충같은건 한국의 어둡지만, 그래도 현실을 보여주면서 의미가 담겨있지만
세계 어느 곳이나 어두운 현실이있는데 미국, 인도, 스페인, 프랑스 어느 나라 영화도 다 보여주는데
일본은 어떻게든 숨기고, 말도 안되는 애니실사화같이 유치한 영화만 흥행하니까 일본영화가 안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