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개방을한 인물은 덩샤오핑이지만 무릇 누구나 알다싶히
헨리 키신저다
헨리 키신저는 독일 출신 유태인이이다...
헨리 키신저라는 인물은 '지정학자'이면서 '안보전략'관이였다
펜타곤의 주요한 핵심인물,...
당시 중국을 소비에트에서 때오놓고 개방으로 통해 중국을 점진적으로
민주주의 국가로 만든다는 계획이였다..
헨리 키신저는 평생 '손자병법'을 손에 지니고 산 인물이다...어찌보면 중국빠 인것이다.
한가지 예로....헨리 키신저는 '한국전'전쟁 평가를 자국의 전략이 안일했고 한국은 불운했다'
평했다
헨리 키신저는 '평양'을 정렴한뒤...유엔군은 빠지고 한국군이 주도적으로 북한군 잔당을
소탕하게 하게했으면 중국 개입 여지도 차단했고 산으로 숨어 들아간 김일성 잔당들은
빨치산으로 전락해서 말라죽거나 중국으로 도망처도 버려젔을 것이다"말한적있다...
헨리 키신저는 독일 프로이센 시절에 생겨난 '지정학 계승자'로 남의 지도를 펼치고 선을 긋고
미국 국익에 관점에서 '영토'를 분활하고,영향력을 확대하거나 축소시키고
대리전쟁을 치루게 한다;
헨리 키신저는 이렇듯 영민하고,전략적 측면에서 '여우'였고 감각이 남달랐다...
그러나 늙어가면서 중국의 대한 환상이 생겨나고 중국 책을쓰면서
막연한 중국의 기대심리 같은게 생겼다..
중국을 미국 주도아래 개혁 시켜서, 소비에트 영향력을 축소 시키고 고립시킨다
중국은 미국의 거대한 시장으로 만든다"였지만..
헨리 키신저를 비판한 학자들은
헨리 키신저는 '전략가 다운 면모는 있지만 너무 직관적이였고 장기적 안목은
없으며 자기가 마음 먹으면 수정하지도 않고 밀고 나간다 그러나 실패하면 자그마한 실책"
이라 말하는 인물이다 말한다.
'자본주의가 되면 민주주의가 될것이다" 당시 신 자유주의자들이 레파토리였다
그러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양립이 가능하지만 필수가 아니란 것을 알수있다..
'자본주의'는 '정신의 이념'과 다르다 즉,먹고. 마시고. 싸고하는 생활의 풍족이라면
그것은 '실존의 여건'이지....정신의 이념과는 별개란 소리다...
중국 공산당 자녀들은 미국에서 자유를 누리고 자본주의에 찌들어 살지만 중국으로
돌아가서 공산당원이 되서 반미한다...
'물질'과 '정신'은 같을수 없다는 그들의 지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