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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0 10:31
니뽕은 피해국이 되기 위해서 돈을 얼마나 사용했을지~ㄷㄷㄷ
 글쓴이 : 스핏파이어
조회 : 525  

니뽕의 최대소망이 전범국 타이틀을 벗고 보통국가가 되는 거임.
왜마바 시절에 거의 성공하는 듯 보였음.
미국의 패권과 국익에 연관된 문제라서 절대 쉬운 일이 아님.
도대체 돈을 얼마나 처발랐을지 감도 잡히지 않음.

그런데 요즘 미국에서도 경계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쟁범죄를 부인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에 최종목적지는 전범국인 미국과 피해국인 니뽕이라고.
당연한 논리적 귀결인데 이제서야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것 자체가 로비의 결과였지 싶음.

관리의 삼성이라는 것은 정치권, 법조계, 언론계, 학계 등에 광범위하게 로비해서 우호적인 여론과 결과를 얻는 것을 말함.
삼성이 벤취마킹한 것이 니뽕의 로비력이였음.

왜바마 시절의 한정이지만 미국이 국익을 포기하고 스스로 전범국이 되려고 했을 정도.
한국에서도 정치권, 언론, 학계에 광범위하게 니뽕의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놈들이 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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