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맨날 희안한 논리 펴더라..저번에 일본이 놓고간 자본 어쩌고 헛소리하더니.
호남은 곡창지대라 전통적으로 지주들이 많은 부유한 지역이야.
해방후 정치참여과정에서 호남출신들이 많았던 이유도 그때문이고
그러다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쌀값폭락으로 자연스럽게 정체되었을뿐.
박정희의 경상도 밀어주기도 한몫했지만.
나도 태국 많이 가봤지만 이싼지역은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에 가까움.
조선시대였다고하면 평안도가 딱 맞음.
이싼지방도 캄보디아 크메르족 피가 좀 섞인것도 차별의 원인인데.
조선시대에는 평안도 사람들 여진족 섞였다는 식으로 차별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