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다시 냉전 시절로 회귀하려고 합니다.
경제에 있어서도 자국 우선주의를 통해 외국계 기업들을 반 강제적으로 쫓아 내려고 하는 실정이죠. 어쩔 수 없이 발이 묶인 외국 기업들 말고는 적자를 줄이거나 관과 노동자들의 횡포를 피해 철수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게다가 엄청난 취업난에 부동산 투기로 인한 폐해로 부동산도 내려 앉을 것이라는 전망이 큽니다.
만약 중국이 시진핑 체제가 지속되고 경제적으로 폐쇄형 경제를 지속한다면 국제적으로 북한 경제는 어디까지 떨어질까요?
지금 중국은 만 달러 시대를 맞이해 들떠 있지만 과거 일본만큼이나 거품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