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7711768
우리나라는 새로운 청구권 제기를 준비해도 족함.
무슨 재판할 때 이번 합의문을 인용하지 않기로 했다는 둥..
분명히 말해두지만, 그건 통용된다고 해도 일본 사법부에서나 통용될 얘기임.
결국 누워서 침뱉기임. 일본 법원이 개라는 얘기가 됌.
해외에 나가 있는 일본 현지지사를 상대로 제기되는 소송은 일본정부나 아베꼴통이나 자민당 정권의 통제 밖임.
그리고 영문의 '포스 투 워크' 라는 문언에 관한 국제사회와 유엔의 생각은
쩍발이들의 해석과는 매우 다르게 통일되어 있음.
이건 영문법의 기초 중에 기초사항임.
한일 양국간 영문합의서에 '포스 투 워크(강제노동)'라고 합의해 놓고,
서방국가들에게는 강제는 아니었다고 해외에 홍보한다고?
ㅋㅋㅋ 쪽국 아베 꼴통 정권은 개망신을 자초하지 않길 바람.
일본산 원숭이는 고사하고 아마존에 사는 벌레가 피식하고 웃을 일음.
국내에 생존하고 계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새로운 청구권이 발생한 것임.
받아낼 돈이 얼마인가인가 문제가 아니라 질기게 쩍발이 개/세/끼들 물고 늘어져야 함.
가능한 세계 도처에서..
나아가 그것들이 반성하는 척 한다고 해서 특유의 한국인 관용성을 내비치면 안됌.
완전 눌러놔야 게소리가 한동안 안나오는게 그것들임.
충무공이 그랬듯이..
작성일 : 15-07-07 13:26
조회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