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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2 16:10
(조선)황제 폐하(皇帝陛下)의 수(壽)가 남산(南山)처럼 높고, 덕(德)은 동해(東海)에 젖으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2,163  

2012090604105059.jpg
<백제 어라하(황제)가 열도 제후 왜왕에게 하사>


<앞> 泰○四年 ○月十六日 丙午正陽 造百鍊[銅] 七支刀 生辟百兵 宜供供侯王○○○○作
태○사년 ○월십육일 병오정양 조백련[동] 칠지도 생벽백병 의공공후왕○○○○작

<뒤> 先世以來 未有此刀 百濟王世○ 奇生聖音 故爲倭王旨造 傳示後世
선세이래 미유차도 백제왕세○ 기생성음 고위왜왕지련 전시후세

(국립부여박물관 전시 내용)

<앞> 泰和四年 五月十六日 丙午正陽 造百鍊[銅] 七支刀 生辟百兵 宜供供侯王○○○○作
태화사년 오월십육일 병오정양 조백련[동] 칠지도 생벽백병 의공공후왕○○○○작

<뒤> 先世以來 未有此刀 百濟王世子 奇生聖音 故爲倭王旨造 傳示後世
선세이래 미유차도 백제왕세자 기생성음 고위왜왕지련 전시후세

태화 4년 5월 16일 병오일의 한낮에 백 번이나 단련한 철로 된 칠지도를 ○○○○가 만들었다. 온갖 적병을 물리칠 수 있으니 제후국의 왕(侯王)에게 주기에 알맞다. 지금까지 이런 칼이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 기생성음이 일부러 왜왕을 위하여 정교하게 만들었으니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


왜나 왜왕, 왜노왕(倭奴王)은 당시 국제적으로 엄연히 사용되던 호칭.
 
 
 
 
 (조선)황제 폐하(皇帝陛下)의 수(壽)가 남산(南山)처럼 높고, 덕(德)은 동해(東海)에 젖으시어...
 
성종 28권, 4년(1473 계사 / 명 성화(成化) 9년) 3월 13일(계묘) 3번째기사
일본국 경극전 경조윤 좌좌목씨 등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


일본국(日本國) 경극전(京極殿) 경조윤(京兆尹) 좌좌목씨(佐佐木氏)와 강기운 삼주 태수(江岐雲三州太守) 태선 대부(太膳大夫) 입도(入道)2907) 생관(生觀)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土宜)를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황제 폐하(皇帝陛下)의 수(壽)가 남산(南山)처럼 높고, 덕(德)은 동해(東海)에 젖으시어, 부상(扶桑)의 물이 조회하고 계림(雞林)의 들[野]이 성대하기를 빌고 빕니다. 신(臣)은 선조 이래로 대대로 일역(日役)에서 사사(士師)2908) 가 되니, 마치 진(晉)나라의 범자(范子)와 같은 자2909) 이므로, 오로지 궁마(弓馬)를 맡아 부조(父祖)의 업(業)을 실추시키지 않았습니다. 본조(本朝)에서는 정해년2910) 이래로 중원(中原)에 난리[風塵]2911) 가 나서 전쟁이 사방에서 일어나매, 신의 고을도 함께 싸움터 안에 들어가서 적을 많이 대하게 되니, 요역(徭役)에 나가느라 농상(農桑)을 폐기하여 피륙이 가장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사졸(士卒)들이 타지(墮指)2912) 의 재앙에 많이 곤고(困苦)하여 마치 백등(白登)의 포위2913) 를 당한 것과 같습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귀국의 명주와 무명의 은혜를 내려 주시면, 삼군(三軍)에서 얼어 죽는 것을 구제하고 황제의 은혜를 만세토록 우러를 것입니다. 변변치 않은 토산물 몇 가지를 별폭(別幅)에 갖추어 적으니, 살펴주시면 다행으로 여기겠습니다.”
하였다.
【태백산사고본】 5책 28권 4장 A면
【영인본】 9책 13면
【분류】 *외교-왜(倭)



성종 32권, 4년(1473 계사 / 명 성화(成化) 9년) 7월 26일(을묘) 2번째기사
일본국 인백단 삼주 태수 원교풍이 양영서당을 보내어 선물과 글을 올리다 
 

일본국(日本國) 인백단 삼주 태수(因伯丹三州太守) 산명전(山名殿) 소필(少弼) 원교풍(源敎豐)이 양영 서당(亮瑛西堂)을 보내어 와서 토의(土宜)를 바치고, 아울러 사서(四書) 각각 1건(件)씩을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는 이르기를,
“공경히 생각하건대, 황제 폐하(皇帝陛下)께서 보위(寶位)에 오르시어 천운(天運)을 이어받으시니, 구방(舊邦)이 유신(維新)하며, 덕(德)이 하(夏)나라·은(殷)나라의 초정(初政)보다 뛰어나시고 도(道)가 요(堯)임금·순(舜)임금보다 위에 짝하시니, 지극히 축하하고 지극히 축수합니다. 신은 선조(先祖) 이래로 가세(家世)에서 상국(上國)3198) 에 빙문(聘聞)을 통하지 아니한 적이 없기 때문에, 경인년3199) 가을에 일개 암자승(菴子僧)과 석도문(奭都聞) 등을 차견(差遣)하여서, 옛날의 맹세를 닦으며, 또 토의(土宜)의 미미한 정성을 바쳤습니다. 다행히 금상 황제(今上皇帝)3200) 께서 왕위(王位)를 이어받으시는 초정(初政)을 만나서, 눈으로는 한(漢)나라 관리의 위의(威儀)를 보겠고, 귀로는 주(周)나라 시(詩)의 가송(歌頌)을 듣겠으니, 아아, 성대(盛大)합니다. 실로 문무(文武)의 나라인지라 영우(榮遇)하기가 너무나 크옵니다. 전사(專使)3201) 가 일을 끝마치고 동쪽으로 돌아오게 되매, 화로 동반(火爐銅盤) 1개와 동경(銅磬) 1개를 더하여 내려 주시니, 이미 후한 은혜를 받았으므로, 감격하고 기쁜 마음이 지극함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지금 만복사(萬福寺)의 주지(住持) 양영 서당(亮瑛西堂) 등을 보내어 바다를 건너가서 박(薄)한 폐물(幣物)을 바치어 오로지 황제께서 왕위를 이으신 것을 배하(拜賀)하게 합니다. 신은 비록 먼 하늘, 먼 바닷가의 땅에 있어서 위궐(魏闕)3202) 아래에 달려가 마음을 바치지는 못하나, 구구(區區)한 단성(丹誠)3203) 을 엎드려 예찰(睿察)하여 주시기를 빌며, 그리하여 주시면 천만 다행이겠습니다.
신의 봉지(封地) 안의 백주(伯州)에 만복 선사(萬福禪寺)라고 하는 옛 사찰(寺刹)이 있는데, 허물어져 무너진 지가 세월이 오래 되었으므로 장차 다시 영조(營造)하려고 하여, 저번 때에 상국(上國)에 조연(助緣)3204) 을 구(求)하였으나, 너그러이 용납하여 주심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바라는 바는 대왕께서 관인(寬仁)으로써 포금(布金)3205) 의 봉시를 속히 행하여 주시면, 불각(佛閣)과 승방(僧房)을 일시에 다시 옛날처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길이 성수(聖壽)가 만안(萬安)하시도록 봉축(奉祝)하는 일단이 될 것입니다. 하정(下情)3206) 은 지극히 황공함을 이기지 못하여 변변치 않은 방물(方物)을 별폭(別幅)에 갖추었습니다.”
하였는데, 그 별폭에는,
“활[弓] 2장(張), 백시 동대(百矢同臺) 1대(對), 대도(大刀) 10진(振), 관자 풍로(罐子風爐)·건명분(健茗盆) 2매(枚).”
이었다.
【태백산사고본】 5책 32권 15장 A면
【영인본】 9책 42면
【분류】 *외교-왜(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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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註 3198]상국(上國) : 조선(朝鮮)을 말함. ☞


[註 3199]경인년 : 1470 예종 원년. ☞


[註 3200]금상 황제(今上皇帝) : 성종(成宗)을 말함. ☞
 
일본국의 축주 관사(筑州管事) 평만경(平滿景)이 사람을 시켜 토산물을 바치니, 그를 접대하라고 명하였다. 그 서신(書信)에,
만경(滿景)은 선고 황제(先考皇帝)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적에 하늘을 우러러보고 통곡했으며 땅에 몸을 던져 울었습니다. 크게 의지할 곳을 잃었으니, 불행한 일이 이보다 더 큰 것이 없었습니다. 우러러 마음을 상하여 평삼랑 좌위문(平三郞左衛門)으로 하여금 글을 받들어 슬픔을 고하오니, 삼가 아뢰어 드리기를 원합니다. 조그만 예물(禮物)로 올리는 토산물은 용뇌(龍腦) 50전목(錢目), 소향유(蘇香油) 2근, 당주(唐朱) 2근, 황련위(黃練緯) 2필, 유황(硫黃) 2천 근, 곽향(藿香) 10근, 기린혈(麒麟血) 2근, 감초(甘草) 20근, 부채[扇子] 20자루를 바칩니다.”라고 하였다. 예조 참의 유연지(柳衍之)가 답서하기를,
“사람을 보내어 위문(慰問)하니 깊이 감사한다. 바친 예물은 삼가 이미 위에 아뢰어 드리었으며, 지금 토산물인 면포(緜布) 4백 70필을 돌아가는 사람에게 부쳐 보낸다.”
라고 하였다.

좌위문대랑(左衛門大郞)이 사람을 시켜 토산물을 바쳤다. 소조하상가(小早河常嘉)가 사람을 시켜 예조에 글을 올렸는데, 그 글에,
선고 황제(先考皇帝)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말을 받자와, 처음 듣고 놀라서 음식을 잊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상상하건대, 임금의 효성으로 사모하고 슬퍼하심이 지극하사 〈멀리 있는〉 저의 마음까지 감격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닷길이 멀어서 능히 몸소 소위(素幃)에 나아가 뵈옵지 못하와 죄를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사신으로 행인(行人) 조선(釋祖禪)을 보내어 각하(閣下)에게 서신을 올리오니 삼가 위에 아뢰기를 원합니다.”
라고 하였다. 금년 봄에 서신을 가지고 온 사신이 돌아와서 알리기를,
“후한 위로를 받고 아울러 진귀한 물품을 부쳐 보내니 기쁨을 금하지 못하겠습니다. 변변하지 못한 작은 예물(禮物)로서 향(香) 70근, 수우각(水牛角) 8본(本), 소목(蘇木) 5백근, 백련위(白練緯) 1단(段), 진피(陳皮) 80근, 파두(芭豆) 10근, 당귀(當歸) 2근, 상산(常山) 5근, 연교(連翹) 2근, 기린혈(麒麟血) 2근, 유황(硫黃) 2천 근을 드립니다.”
라고 하였다. 예조 좌랑 성염조(成念祖)가 답서하였는데, 그 답서에,
“사람을 보내어 위로하니 매우 감사하였다. 토산물인 오승포(五升布) 3백 80필로 후의(厚意)에 사례(謝禮)한다.”
라고 하였다. 원도진(源道鎭)이 예조에 서신을 보내고, 인하여 곽향(藿香) 50근, 봉아목(蓬莪木) 20근, 백단(白檀) 37근, 호초(胡椒) 10근, 백지(白芷) 20근, 황금(黃芩) 20근, 정향피(丁香皮) 20근, 초과(草果) 2근, 축사(縮砂) 10근, 부자(附子) 1근, 당사(唐絲) 3근, 비파엽(批把葉) 20근, 백계(白鷄) 20근, 소목(蘇木) 1천 근, 상아(象牙) 30근, 유황(硫黃) 3천 근을 바쳤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정포(正布) 7백 60필을 주었다. 원도진이 또 서신을 보냈는데, 그 서신에,
“삼가 생각하옵건대, 황고황제(皇考皇帝)께서는, 성문(聖文)은 일월(日月)과 같이 빛나고, 신무(神武)는 뇌정(雷霆)의 위엄을 떨치었습니다. 진실로 이는 백왕(百王)의 종(宗)이요, 만세(萬世)의 법이 될 만합니다. 인(仁)은 온 세계에 흡족하고, 의(義)는 다른 나라에까지 넘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 국군(國君)이 인교(隣交)의 화호(和好)를 닦아서 방문(訪問)하는 사신을 자주 보냈으니, 이것이 몇 해가 되도록 소식이 끊어지지 않았으므로, 매양 평안하신 줄 알고 축수(祝壽)하고 기도(祈禱)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떠나심을 듣고는 어찌할 바를 몰라서 고비(考妣)가 죽은 것 같사온데, 하물며 성예(聖睿)야 어떠하오리까. 드디어 행인(行人)을 시켜 통신(通信)하여 가서 〈제가〉 배례(拜禮)하는 의식을 대신하게 했는데, 멀고 먼 바닷길에 〈아래로〉 높으신 용서를 주시었습니다. 변변치 못한 토산물은 별전(別箋)에 기재되어 있으니, 단목(丹木) 3백 근, 창자(槍子) 20본, 유황(硫黃) 1천 5백 근입니다.”
라고 하였다. 〈우리 나라에서〉 회사(回賜)로 오승포(五升布) 2백 60필을 주었다. 좌위문대랑(左衛門大郞)이 정부(政府)에 서신을 보내고, 토산물인 단목(丹木) 1천 근, 유황(硫黃) 9천 근을 바치니, 〈우리 나라에서〉 회사로 정포(正布) 1천 2백 20필을 주었다.

일본 국왕(日本國王) 회수납정소(懷守納政所) 이세수(伊勢守) 정친(政親)이 보낸 입도(入道)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정친은 삼가 글을 조선 의정부(議政府) 합하(閤下)에게 바칩니다. 공손히 바라건대 나라가 크게 평안해서 금상 황제(今上皇帝)의 어위(御位)가 오래도록 가소서! 폐하(陛下)께서는 공손히 덕(德)이 건곤(乾坤)과 일치하여 당(唐)·우(虞) 의 어질고 장수하는 지역(地域)을 보전하고, 현성(賢聖)을 신하로 모아서 이(伊)·주(周) 의 순수하고 소박한 기풍을 회복하도록 원하며, 성의를 다하여 축복합니다. 그런데 부상(扶桑) 전하의 높은 명령에 응하여 같은 날에 서계를 봉하여 조선(朝鮮)과 유구(琉球)의 두 나라에 사선(使船)을 보냅니다. 이는 나의 개인적인 의사가 아니니, 이와 같은 간절한 뜻을 폐하에게 주달(奏達)하여서 허락하여 주시면 오직 다행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일본의 관령(管領) 세천(細川)과 산명(山名)은 사사로운 야심으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므로 세천도 호군(胡軍)을 더해서 제후(諸侯)가 있고, 또 산명도 호군을 더하여 제후가 있어서 일본의 서울은 크게 어지럽습니다. 내가 토벌하여 비록 정지시키려고 하나, 아직 그치지 아니하니, 거듭 세천과 산명 두 사람의 태만한 죄과가 적지 않습니다. 지금은 세천이 이겨도 좋고 져도 좋으며, 또 산명이 이겨도 좋고 져도 좋은데, 서로 부상 전하의 높은 명령에 따른다고 하여 두 진영의 모든 군사가 내가 이긴다 내가 이긴다 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접전하여 수만의 호군이 함께 죽어 갑니다. 이에 내가 부상 전하의 토벌 명령을 받들어 일본 나라 동남서북의 입도(入道)들에게 제후의 모든 군사를 모으게 하여 세천과 산명 두 사람의 큰 진성(陣城)을 향하여 출발시켜 포위하고 태평(太平)을 거두고자 하여, 사선(使船)과 부선(副船)을 건너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국의 남은 힘을 입고자 하는데, 바라는 물건은 면주(綿紬) 3천 필, 면포(綿布) 5천 필, 백저포(白苧布) 1천 필, 쌀 5천 석이니, 자비로 살피소서. 오직 우리 나라의 태평을 거두고 더 나아가 번신(藩臣)으로서의 충성된 공훈을 세우기를 빕니다. 보잘것 없는 토산물을 별폭(別幅)에 갖추었습니다. 바야흐로 새 눈이 온 산을 뒤덮었으니 풍년이 들 길조(吉兆)입니다. 이만 그칩니다. 별폭은, 금(金) 2원(員) 21냥쭝[兩], 주(朱) 4포(包) 40냥쭝, 대도(大刀) 15파(把), 단자(段子) 1필, 수자(繻子) 1필, 부채[扇子] 50본(本)입니다. 받아주시면 다행하겠습니다.”
하였다.

대마주 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의 특송(特送) 중 하선사(賀禪師)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머리를 조아려 글을 조선 예조 대인 족하(禮曹大人足下)에게 올립니다. 제가 정해년에 새로 국위(國位)를 계승하였는데, 다 음해 무자년에 황제(先皇帝)께서 보위(寶位)에 올라 서정을 친히 행하시니, 스스로 생각하기를, ‘존비(尊卑)는 비록 다르나, 같은 때를 만났으니, 마땅히 오래오래 장수하셔서 길이 경사를 함께 하도록 축원하여야겠다.’고 하였는데, 어찌 예측하였겠습니까? 흉보(凶報)를 금일에 들을 줄이야! 놀라고 마음이 떨려 애통함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삼가 진강차랑좌위문(津江次郞左衛門)의 아들 중 하선사를 보내어 집사(執事)에게 조상을 드리고, 향(香) 3근과 감초(甘草) 15근을 올리니, 거두어 주길 바랍니다. 비록 황공하오나 함께 써서 계달(啓達)하는 것은 내가 축전주(筑前州)에 건너가서 강한 적이 에워싼 큰 진(陣)을 물리쳤으므로, 부상 전하(扶桑殿下)의 높은 명령을 받들어 종 형부 소보(宗刑部少輔)의 관직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 서계에 ‘종 형부 소보’라고 써서 보내는 것입니다. 먼저 제가 벼슬을 한 자축(自祝)의 의미로 부선(副船)에 비록 사소하나 큰 칼 5자루를 진상하니, 받아주시면 다행하겠습니다. 비록 번거롭고 잡다하여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하나, 소망하는 물건은 면주(綿紬)·면포(綿布)·백저포(白苧布)·인삼(人蔘)이며, 또 제위(帝位)의 축례(祝禮)는 내가 관작을 받은 축의(祝儀)로 사선을 보내는 것이 조금 늦었습니다. 그리고 이 배의 주인이 나에 대해서 자주 바라는 것을 내가 족하에게 하소연합니다. 이 사선(使船)은 오래된 배이므로, 송판못[板釘]·거멀못[鉅未釘]·육지에서 나는 모든 부속품들을 내려 주시면 다행하고 다행하겠습니다. 건강에 조심 하소서. 이만 그칩니다.”
하였다.

일본국(日本國) 경극전(京極殿) 경조윤(京兆尹) 좌좌목씨(佐佐木氏)와 강기운 삼주 태수(江岐雲三州太守) 태선 대부(太膳大夫) 입도(入道) 생관(生觀)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土宜)를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황제 폐하(皇帝陛下)의 수(壽)가 남산(南山)처럼 높고, 덕(德)은 동해(東海)에 젖으시어, 부상(扶桑)의 물이 조회하고 계림(雞林)의 들[野]이 성대하기를 빌고 빕니다. 신(臣)은 선조 이래로 대대로 일역(日役)에서 사사(士師)가 되니, 마치 진(晉)나라의 범자(范子)와 같은 자이므로, 오로지 궁마(弓馬)를 맡아 부조(父祖)의 업(業)을 실추시키지 않았습니다. 본조(本朝)에서는 정해년 이래로 중원(中原)에 난리[風塵]가 나서 전쟁이 사방에서 일어나매, 신의 고을도 함께 싸움터 안에 들어가서 적을 많이 대하게 되니, 요역(徭役)에 나가느라 농상(農桑)을 폐기하여 피륙이 가장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사졸(士卒)들이 타지(墮指)의 재앙에 많이 곤고(困苦)하여 마치 백등(白登)의 포위를 당한 것과 같습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귀국의 명주와 무명의 은혜를 내려 주시면, 삼군(三軍)에서 얼어 죽는 것을 구제하고 황제의 은혜를 만세토록 우러를 것입니다. 변변치 않은 토산물 몇 가지를 별폭(別幅)에 갖추어 적으니, 살펴주시면 다행으로 여기겠습니다.”
하였다.

일본국(日本國) 인백단 삼주 태수(因伯丹三州太守) 산명전(山名殿) 소필(少弼) 원교풍(源敎豐)이 양영 서당(亮瑛西堂)을 보내어 와서 토의(土宜)를 바치고, 아울러 사서(四書) 각각 1건(件)씩을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는 이르기를,
“공경히 생각하건대, 황제 폐하(皇帝陛下)께서 보위(寶位)에 오르시어 천운(天運)을 이어받으시니, 구방(舊邦)이 유신(維新)하며, 덕(德)이 하(夏)나라·은(殷)나라의 초정(初政)보다 뛰어나시고 도(道)가 요(堯)임금·순(舜)임금보다 위에 짝하시니, 지극히 축하하고 지극히 축수합니다. 신은 선조(先祖) 이래로 가세(家世)에서 상국(上國)에 빙문(聘聞)을 통하지 아니한 적이 없기 때문에, 경인년 가을에 일개 암자승(菴子僧)과 석도문(奭都聞) 등을 차견(差遣)하여서, 옛날의 맹세를 닦으며, 또 토의(土宜)의 미미한 정성을 바쳤습니다. 다행히 금상 황제(今上皇帝)께서 왕위(王位)를 이어받으시는 초정(初政)을 만나서, 눈으로는 한(漢)나라 관리의 위의(威儀)를 보겠고, 귀로는 주(周)나라 시(詩)의 가송(歌頌)을 듣겠으니, 아아, 성대(盛大)합니다. 실로 문무(文武)의 나라인지라 영우(榮遇)하기가 너무나 크옵니다. 전사(專使)가 일을 끝마치고 동쪽으로 돌아오게 되매, 화로 동반(火爐銅盤) 1개와 동경(銅磬) 1개를 더하여 내려 주시니, 이미 후한 은혜를 받았으므로, 감격하고 기쁜 마음이 지극함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지금 만복사(萬福寺)의 주지(住持) 양영 서당(亮瑛西堂) 등을 보내어 바다를 건너가서 박(薄)한 폐물(幣物)을 바치어 오로지 황제께서 왕위를 이으신 것을 배하(拜賀)하게 합니다. 신은 비록 먼 하늘, 먼 바닷가의 땅에 있어서 위궐(魏闕)아래에 달려가 마음을 바치지는 못하나, 구구(區區)한 단성(丹誠)을 엎드려 예찰(睿察)하여 주시기를 빌며, 그리하여 주시면 천만 다행이겠습니다.
신의 봉지(封地) 안의 백주(伯州)에 만복 선사(萬福禪寺)라고 하는 옛 사찰(寺刹)이 있는데, 허물어져 무너진 지가 세월이 오래 되었으므로 장차 다시 영조(營造)하려고 하여, 저번 때에 상국(上國)에 조연(助緣)을 구(求)하였으나, 너그러이 용납하여 주심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바라는 바는 대왕께서 관인(寬仁)으로써 포금(布金)의 봉시를 속히 행하여 주시면, 불각(佛閣)과 승방(僧房)을 일시에 다시 옛날처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길이 성수(聖壽)가 만안(萬安)하시도록 봉축(奉祝)하는 일단이 될 것입니다. 하정(下情)은 지극히 황공함을 이기지 못하여 변변치 않은 방물(方物)을 별폭(別幅)에 갖추었습니다.”
하였는데, 그 별폭에는,
“활[弓] 2장(張), 백시 동대(百矢同臺) 1대(對), 대도(大刀) 10진(振), 관자 풍로(罐子風爐)·건명분(健茗盆) 2매(枚).”
이었다.

일본국(日本國) 옹아기월능 5주 총태수(甕何紀越能五州摠太守) 전산 우금오독(畠山右金吾督) 원의취(源義就)가 종상 서기(宗祥書記)를 보내어 와서 토의(土宜)를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삼가 황제(今皇帝)께서 성수(聖壽)가 무강(無彊)하시기를 빌고 빕니다. 엎드려 아뢰건대 지난해 물건을 내려 주신 은혜는 산보다 무거워서 털을 뽑아 세어도 부족하니, 은광(恩光)이 중하고도 후합니다. 그런데 근래 당한 병란(兵亂)의 재앙으로 신(臣)의 할아비가 세운덕본사(德本寺)가 불타 없어졌습니다. 제가 전쟁하느라고 겨를이 없기는 하나, 절을 다시 일으키려는 뜻을 버리지 못하여, 세재(世財)를 다 써도 모자라서 이루기 어려우므로, 귀국에 힘입어 권진(勸進)합니다. 우러러 바라건대 녹물(祿物)을 많이 내려 주시는 은혜를 입으면 다행이겠으니, 살펴 주소서. 진상(進上)하는 물건은 별폭(別幅)에 적었습니다.”
하였다.

일본국(日本國) 방장섭천 4주 태수(防長攝泉四州太守) 대내 별가(大內別駕) 다다량 정홍(多多良政弘)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土宜)를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삼가 황제 폐하(皇帝陛下)께서 명덕(明德)이 일월(日月)보다 빛나고 성수(聖壽)가 장래에 장구(長久)하시기를 빌고 빕니다. 상국(上國)과 우리 선조(先祖)가 통호(通好)한 지 정홍(政弘)까지 26대째입니다. 상국과 대주(對州)와 아직 동맹(同盟)하기 전에 자주 전쟁하였는데, 그 때에 신(臣)의 선인(先人)이 상국을 위하여 구원병을 보내어 사졸이 죄다 전사하고 한 사람도 귀국하지 못한 것이 이제 80여 년 전의 일입니다. 게다가 존명(尊命)을 받들어 수우(水牛) 암수를 바치기도 하였으니, 그렇다면 선인의 상국에 대한 충성이 적지 않았다 하겠습니다. 정홍은 그 후사(後嗣)로서 임진년에 처음 사자(使者)를 보내어 선인이 맺어 온 구호(舊好)를 닦았는데, 그때 구례(舊例)에 어그러지는 일을 당하여 아껴 주시는 뜻이 매우 없었습니다. 집사(執事)가 옛 맹약(盟約)을 잊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또 사자가 변변치 못하였기 때문입니까? 정말 모를 일입니다. 그렇기는 하나 존명에 따라 곧 거듭 사선(使船)을 보내어 명을 받고자 합니다. 따라서 유구국(琉球國)에서 보내 온 사향(麝香) 1필(匹)을 존명을 받들어 바칩니다. 정홍이 몇 해 전부터 산명 좌금오(山名左金吾)의 군사를 돕느라고 경사(京師)에 머문 지가 몇 해 되었는데, 지난해 3월 18일에 금오가 서거(逝去)하고 그달 28일에 세천 경조(細川京兆)도 서거함에 따라 두 집안의 자제들이 점점 화목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전하(殿下)가 대명국(大明國)에 사선(使船)을 보내고자 하매, 신이 명을 받들어 배를 꾸미는데, 공사간(公私間)에 그 비용이 매우 많습니다. 상국의 풍부한 재물의 나머지로 은사(恩賜)를 굽어 내리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갈수록 옛 맹약에 따라 충절(忠節)을 지키고자 합니다. 대명국과 유구국에서는 신에 대하여 은문(恩問)이 더욱 후한데, 상국만이 옛 맹약을 잊으신 듯합니다. 교맹(交盟)이 보탬이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보명(報命)에 따라 그 뜻을 알아서 엎드려 진정을 아뢰겠습니다. 변변치 않은 토의(土宜)나마 작은 뜻을 표합니다.”

일본국(日本國) 대마주 태수(對馬州太守) 종정국(宗貞國)이 특별히 종무승(宗茂勝)을 보내어 와서 토의(土宜)를 바쳤다. 그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공손히 생각건대 황제 폐하(皇帝陛下)는 거룩한 지위의 높음이 더욱 튼튼하시고, 거룩한 수명의 길기가 더욱 장구하시기를 극진히 축원하옵니다. 출우수(出羽守) 종정수(宗貞秀)에게 매양 해마다 한 척의 배를 보내도록 하여 숙배(肅拜)를 하게 하시니, 실로 성은(聖恩)이 매우 큽니다. 근년 이래로 그 사람됨이 순후하고 신중하여 다년간 일에 숙련하였기 때문에 저희 제종(諸宗)에서 뽑아 정병(政柄)을 맡기고 신(臣)은 이제 주로 획락(畫諾)만 할 따름입니다. 대저대마도(對馬島) 한 주(州)가 귀국(貴國)의 신하(臣下)가 아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입은 은혜와 보내는 배[船]의 수효도 각각 차등이 있었습니다. 엎드려 바라건대 지금부터 이후로는 일본 사선(使船)의 수가 저희 제종(諸宗)이 소유하고 있는 것의 배(倍)가 되어 매년 10척의 배를 보내게 해주는 것은 얼마나 지나친 다행이겠습니까? 이미 신에게 허명(許命)하셨으니, 어찌 귀국(貴國)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지 않겠습니까? 인하여 병부 소보(兵部少輔) 종무승(宗茂勝)과 대호군(大護軍) 피고여문(皮古汝文)을 올려 보내어 구두로 거듭 개진(開陳)하게 하였으며, 또 삼포(三浦)의 쇄환(刷還)하는 일은 두 번에 걸쳐 이미 연락(然諾)을 드렸습니다. 비록 그렇기는 하지만 수년 동안 상도(上都)로부터 하읍(下邑)에 이르기까지 군사 일로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전과 같이 시행하게 되어 마치 식언(食言)을 한 것 같아서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이제 이미 종무승 등을 보내어 자세히 말씀드리니, 존명(尊命)을 받들어서 며칠 내로 쇄환이 이루어지게 하겠으므로 감히 글로써 아뢰옵고 다 갖추지 못합니다.”
하고, 또 서계(書契)에 이르기를,
“요전에 내이포(乃而浦)와 부산포(富山浦)의 주민의 가옥이 서로 연접하여 화재를 만나 모두 잿더미가 되었는데, 이에 황송스럽게도 관원을 보내시어 술과 안주를 갖추어 서로 위로하면서 먹게 하시고 거기다가 관곡(官穀)까지 더하여 서로 진제(賑濟)하는 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우리 백성이라도 바다가 막히고 땅이 달라서 완급(緩急)을 구원(救援)할 수가 없는데, 이제 성은(聖恩)의 지중함을 실감하고 그윽이 부끄러움을 품었으나 너무도 절실하고 황송함을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지난해에 귀국의 중[僧]으로서 표류(漂流)하여 오도(五島)에 이른 자를 만난 즉시에 귀국으로 보냈더니, 보답으로 하사(下賜)하신 것이 더욱 후하여서 건건(件件)이 진기(珍奇)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습니다. 특별히 내려 주신 숙상(驌驦)은 모든 말 중에 특출하고 빠르기가 월등하여 용(龍)이 물을 벗어난 것 같았습니다. 옛말에 ‘말 한 마리가 나가고 나니 기북(冀北)에 말이 없다.’란 말이 있는데, 이제 이 말이 오고서는 우리 한 고을[對馬州]에 또한 말다운 말이 없게 되었습니다. 기쁘고 섭섭함을 아울러 느끼며 감사하는 정성이 지극함을 견딜 수 없습니다.”
하였다.

경연(經筵)에 나아갔다. 강(講)하기를 마치자, 특진관(特進官) 이극돈(李克墩)이 아뢰기를,
왜인(倭人)과 야인(野人)이 조현(朝見)하는 날, 비록 군사로 하여금 갑주(甲胄)를 갖추고 문을 지킨다 하여도 전좌(殿坐)하실 때의 군용(軍容)만큼 엄숙하지 못합니다. 야인(野人)들이 우리 나라에 와서 천안(天顔)을 뵙고는 기뻐하여 말하기를, ‘황제(皇帝)를 배알하였다.’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마음속으로 즐거워하지 않았으니, 세조조(世祖朝)에 신숙주(申叔舟)가 예조 판서(禮曹判書)가 되어, 왜인과 야인의 조현을 반드시 전좌하셨을 때 행한 것은 이 때문이었습니다. 신(臣)의 생각으로도 역시 보통 왜인이라면 그만이겠으나, 만약 거추(巨酋)라면 조종조(祖宗朝)의 예(例)에 의해 조하(朝賀)·조참(朝參) 등 궁전에 임어하셨을 때, 그들로 하여금 반열(班列)에 따르도록 하는 것이 옳습니다.”
하니, 특진관(特進官) 유자광(柳子光)이 말하기를,
중국 조정에서는 무릇 외국 사람은 황제(皇帝)가 모두 조회(朝會)받을 때 본다고 하니, 이극돈의 말이 매우 좋습니다.”
하고, 동지사(同知事) 신승선(愼承善)은 말하기를,
왜인과 야인이 조현하는 날이 조하·조참과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이같이 하는 것입니다.”
하니, 이극돈이 말하기를,
“비록 2, 3일을 늦춘다 하여 무엇이 방해롭겠습니까?”
하자, 임금이 말하기를,
왜인과 야인은 일찍이 조하나 조참 때 다 반열에 따르게 하였으나 지금 폐지해 온 것이니, 이제부터는 옛 예에 의해 하는 것이 옳다.”
하였다.

일본국(日本國) 대내(大內) 대중 대부(大中大夫) 좌경조윤(左京兆尹) 방장풍축 4주 태수(防長豐筑四州太守) 다다량 정홍(多多良政弘)이 사람을 보내어 와서 토의(土宜)를 바쳤다. 그 글에 이르기를,
조선국(朝鮮國) 예조 참판 족하(禮曹參判足下)께 복계(覆啓)를 드립니다. 삼가 살피건대 〈건강이〉 청승(淸勝)하시다니 기쁘고 위안이 됩니다. 저희 〈집안은〉 계통(系統)이 귀국(貴國)에서 나왔고, 대대로 구호(舊好)를 돈독히 한 지가 오래 되어 더욱 도타왔습니다. 이 때문에 빙사(聘使)가 끊임없이 왕래(往來)하여 덕으로 다스리는 정화(政化)가 하국(下國)에까지 미쳐 남달리 융성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여러 해를 계속해서 제장(諸將)이 도적[賊]을 토벌한 이래 옹희(雍熙)의 교화(敎化)에 회복됨을 얻지 못하였고, 편맹(編氓) 또한 농상(農桑)을 업(業)으로 삼음이 없으니, 절박하게 근심할 만한 바입니다. 전년[前歲]에는 공손히 양사(兩使)를 보내어 진제(賑濟)를 구(求)하였는데, 먼 곳의 사람을 회유하는 은택(恩澤)이 얕지 않은 것이겠습니까? 사자[伻]가 돌아오매, 배사(拜賜)하였습니다. 다만 부족되는 것은 동철(銅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보광원(寶光院) 요신(堯信)을 전개(專价)로 삼고 대조원(大照院) 종모(宗模)를 부사(副使)로 삼아, 삼가 원지(爰旨)의 흉도(凶徒)의 여얼(餘孽)을 아룁니다. 명(命)이 급히 내리니, 내년 맹동(孟冬)에는 장차 토벌할 것인데, 전포(戰袍)·기치(旗幟)의 비용(費用)인 동철(銅鐵)·면주(綿紬)·목면(木綿)을 인서(仁恕)하여 거만(鉅萬)을 상사(賞賜)하시면 진실로 다행하겠습니다.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으로 전개(專价) 요신(堯信) 등에게 명하여 발돋움하고 우러러보는 사사로움을 빨리 아뢰게 하면서, 변변치 못한 토의(土宜)를 별폭(別幅)에 갖추었습니다. 애오라지 양박(涼薄)의 정성을 나타내어 조빙(朝聘)하오니, 빌건대 갈마들여 통하게 해 주소서. 오직 황제 만세(皇帝萬歲)와 재신 천추(宰臣千秋)를 바랍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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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 15-06-22 16:11
 
이거는 동아시아 게시판으로 갑시다
로그 15-06-22 16:11
 
게시판 옮겨주셈
그리고 같은내용 도배는 좀그만점
     
굿잡스 15-06-22 16:12
 
?? 로그> 잡게는 잡게. 뭔 따로 동게 타령?(그럼 본인은 평소 경제 관련 어쩌고

잡설을 말든지)

그리고 뭔 도배 타령. 다른 내용도 추가.
          
로그 15-06-22 16:15
 
한줄요약점 해주셈
같은내용 맨날 복붙하잖아여

새로운내용 중간에 껴있는지 안껴잇는지 어케알라구 그러셈;;;
               
굿잡스 15-06-22 16:20
 
?? 로그> 평소 덜떨어진 허접소리는 그만하고 한줄 요약 타령은 본인 부모님이나

배우는 선생에게나 묻도록.
                    
로그 15-06-22 16:21
 
먼내용 추가햇는지 알수가업어여

장담하건데 이글읽는사람 거의 팔십퍼가 걍 ㅋ먼말ㅋ 반응나올듯
                         
굿잡스 15-06-22 16:30
 
먼내용 추가햇는지 알수가업어여 >?? 역사가 사료를 근거로 증좌되는

기본도 모르니 자폭 무식한 소리하군.쯧. 관종병 도졌구만 .(할말 없는

무식한 말장난 질은 혼자놀길 바람.)
                         
로그 15-06-22 16:34
 
아니 님글은
거의 98%가 복붙아닌가여?

그래서 추가한 2%를 알려달라고 한거임
                         
만원사냥 15-06-22 16:38
 
그렇게 수천번을 알려줘도 못알아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러시는 거죠.
굿잡스 15-06-22 16:18
 
위에도 올렸지만 고조선 삼국시대 그리고 중세 고려 근세 조선에 조차 열도는 수천년 동안

그냥 우리의 직접 지배지(또다른 분국)나 세력권 아래 있던 게 열도의 공간이였고 왜왕의

무존재감.

일본이라는 국호도 삼국시대 백제의 동쪽 지리명사가 이후 한반도의 본국이 망하자 일부 백제인들이

도래해서 본격적 왕성 지으면서 열도의 제후 위치의 왜라는 용어를 써기가 민망하니 지리명사를 국호로 채

택하게 된 것이죠.

공식 명칭 천황?? ㅋㅋ 쥐랄합니다.
     
로그 15-06-22 16:19
 
그렇게 미개하던 나라에게 ㅋ
식민지배 당한나라는 엑스트라 미개한나라임?
          
굿잡스 15-06-22 16:22
 
ㅋㅋ 평소 왜그로 테클 안거나 했음 ㅋ. 35년 그게 수천년 역사에서 딱히 잽이 그나마

자랑질 쳐하는 역사인가? ㅋ 그 뻘짓 쳐하다 핵쳐맞고 다시 켁된 전범국가 주제에.

(지금이야 짧은 현대사의 분기점과 맞물려 35년 어쩌고지 이건 수백년 지나면

딱히 강점 어쩌고 타령질 할 시간도 못됨)
               
로그 15-06-22 16:23
 
아니근데 레알궁금해서;;;
님말대로 미개한나라에 지배당하면 정말 심각함한거아님?
                    
굿잡스 15-06-22 16:27
 
주제에 제대로 토론할 것도 아니고 별 아는 것도 없어서리 쓸데없는 어그로 댓

글 말장난질에 시비질이나 할려면 그냥 발 씻고 낮잠이나 자길.
                         
로그 15-06-22 16:29
 
왜 이질문에 답못하ㅣ셈?

미개한나라한테 지배당한거면 당한나라도 미개한거아님?
결국 왜국 미개하다고 깔수록 한국도 같이까지는거아님?

선진국에서 제3자가 보면 그렇게 느끼는데여
                         
만원사냥 15-06-22 16:33
 
그리고 시대적으로 완전히 다른 시점을 같이 비교하는 건... 바보임.

대한민국만 해도 50년대가 처한 상황이 다르고, 80년대, 현재가 또 다른데...

백제시대와 일제강점기를 비교하면서... 미개했다고 말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건... 무슨 고대 그리스 시절 그리스가 강성했으니 지금도 그리스에 비교해선 어떤 누구도 까지 못한다는 주장도 아니고...

뭔 주장이 이리 초딩같음?
                         
햄돌 15-06-22 16:35
 
일본이 서양문물 먹은 훈데 미개함?

역사를 코로 배웠나 ㅋㅋ
                    
만원사냥 15-06-22 16:30
 
미개하다는 뜻의 반대가 뭔지 모르는 듯

또한 반대로 군사적으로 강함의 반대가 미개함? 이건 또 역사적으로 봤을때에도 아님.

네덜란드가 인도 등에 세력을 뻗쳐갔을때 인도 등보다 문화가 선진적이었을까? 또한 징기시칸이 유럽을 정벌했을때에도 몽골의 문화가 당시 동유럽보다 선진적이었을까?

... 일베같은 곳에서 지들끼리 주고받은 걸로 역사인식을 가졌나 모르겠는데, 그건 아님.
                         
로그 15-06-22 16:34
 
미개의 반대가 먼가영? ㅋ

전 선진국에 사는데 그게 미개의 반대겠져?
ㅇㅂ 운운하면서 사람 공격하기전에 먼저 자기부터ㅏ 되돌아보세여
                         
만원사냥 15-06-22 16:35
 
아 룸콕요? ㅎㅎ

그리고 일베랜드? 좋은 곳에 사시는 군요. ㅎㅎ
     
굿잡스 15-06-22 16:33
 
로그> 호주쳐갔다는 사람이 이시간에 남의 나라 사이트에 할짓 없나 봄? ㅋ 헛소리질이나 열심히 하는 걸 보니 ㅋ
          
로그 15-06-22 16:36
 
ㅋ 먼 하지도않은 이야기를 만들어내셧네여  거기갓다는건 먼말ㅋ

어쨋든
남의나라 사이트 놀러오면 안되나여?
선진국 국민이라고 다른나라 사이트 가면 안된다는 법잇나여?;;;
               
햄돌 15-06-22 16:38
 
자칭 선진국에서 산다는 사람이

하는 짓은 미개함 그 자체네 ㅋㅋ

사는곳이 선진국이면 뭐하노
만원사냥 15-06-22 16:19
 
왜구들 과거가 들춰지는게 껄끄러운 사람들은 동아게 타령할테고

암튼 항상 좋은 자료들 감사합니다.
오투비 15-06-22 16:22
 
근데 뜬금없이 왜 올린거죠 ? ;;
     
굿잡스 15-06-22 16:23
 
오투 ,로그 ㅋㅋ

본인은 뜬금없이 댓글질 왜 올리시남?
     
햄돌 15-06-22 16:23
 
그야 올리는 사람 마음아닌가?

왜요? 뭐가 껄끄러움?
개떡 15-06-22 16:22
 
이런건 동아게에...
     
굿잡스 15-06-22 16:25
 
?? 개떡님이 뭘 잘 모르시나 봅니다만 잡게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특정 정당이나 인사 이슈 아니면 아래 관련 천꽝 문제고 그때 그때

모든 영역에서 다 올리군요.

님 글도 보니 무슨 국제 정세 어쩌고 글도 보이던데 그럼 동게에서만 올리셨는지??
     
애국자다 15-06-22 16:42
 
개떡// 공감합니다.. 이런글은 동아게죠.

왜 잡게에 올리는건지
          
만원사냥 15-06-22 16:43
 
일단 대표적으로 이슈게시판을 이용해야 하는 고정 사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 이동 또는 통보없이 삭제조치 합니다.





1. 종교

2. 남녀 관련 및 성관련(성관련 뉴스등 포함)(2014.08.16 수정 추가)

*그러나 이슈게라도 성행위를 연상하는 이미지나 기타 노출이 있는 이미지 및 음담패설등은 절대 등록불가

3. 개고기

4.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 특히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이나 사고(*세월호,메르스등 관련 글 무조건 이슈게)

(2014.06.28 추가)

5. 혐한과 관련된 게시물

(2014.10.04 추가)

6. 그밖에 운영팀이나 관리자가 "○○○○에 대한 게시물은 이슈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글을 남긴 주제

...

일베할 시간에 공지나 읽고
               
애국자다 15-06-22 16:51
 
일베는 제가 여시보다 혐오하는사이트인데

님은 말끝마다 일베거리는거보니

그쪽인간인가봐요..

전 일베 상종 안하니 딴데서 알아보세요.

님같은부류 그쪽에 많으니 그리가셈;;ㅠ
                    
만원사냥 15-06-22 16:53
 
아 저에게 "일베"라고 하는 단어는 단순히 거길 이용하는 환자들만 지칭하는 게 아닙니다.

좀더 포괄적이라고 할까? 아니면 넓은 의미라고나 할까?

그냥 혐한일뽕 맞은 잉여인간들을 지칭할때에도 씁니다.
                         
애국자다 15-06-22 17:05
 
혐한일뽕의 근거도 못가져오면서

남을 잘도몰아붙이는군요. 일베씨.

저밑 굿잡스라는분이 퍼온 제글도 일뽕글하나도 없음

일본성장률 퍼왔다고 일뽕이라는게 님들 수준.

일베애들은 다 님같나봐요..
                         
만원사냥 15-06-22 17:12
 
어익후... 너무나 화가 나서.... ㅂㄷㅂㄷ하셔서

뷁왝 같은 오타를 내신 분 아닌가욤? 수고욤~ ㅎㅎ
                         
애국자다 15-06-22 17:14
 
ㄴㄴ

그건 에러났는지 갑자기 접속끊기더니

댓글이 이상하게 달림

죄송하지만 .. 일베애들에게 부들댄적은 없네요.
                         
만원사냥 15-06-22 17:1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국자다 15-06-22 16:31
 
근데 이러쿵저러쿵 떠나서

국짭수님은 항상보면 누군가와 언쟁중이더군요?

트러블메이커?

조금 자중해주세요..
     
햄돌 15-06-22 16:33
 
그건 당신 얘기 아님?

항상 보면 논쟁 대상이던데

위에 로그도 그렇고 ㅋㅋ

가끔 출몰해서 보면 싸우고있음
          
만원사냥 15-06-22 16:34
 
ㅎㅎㅎㅎㅎㅎㅎㅎ 둘이 세트죠.

그냥 눈팅하고 있으면 뻔히 보이는데 ㅎㅎㅎ 서로 공생관계 아니면 멀티겠죠. 그게 아니면 정신 나간거고
          
애국자다 15-06-22 16:35
 
당신이라뇨.. 호칭이 맘에안드는데 자네 혹은 이보게 

라고부르세요  차라리
     
만원사냥 15-06-22 16:33
 
님이나 자중하세요.

꼭 이런 일뽕저격글이나 그런 곳엔 꼭 나타나서 로그와 함께 설치던데;;;
          
애국자다 15-06-22 16:36
 
말씀이 너무 공격적이신데

왜 이렇게 무례하죠.
               
만원사냥 15-06-22 16:38
 
님 평소에 하던 짓거리를 봤던 사람이라서요.

항상 혐한일뽕짓거리만 하던데...

저도 멀쩡한 사람들에겐 존대한답니다. ~
                    
애국자다 15-06-22 16:44
 
전 대게 일본을 깠지 찬양한적없어요.

혐한도아니고 나라비판은 한적있고요
                         
만원사냥 15-06-22 16:45
 
저도 공격적이진 않았습니다. 다만 정곡을 찌른 것 뿐이죠.
     
굿잡스 15-06-22 16:38
 
덕후왕=(어느나라)애국?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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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일본 성장률 반등했네요~~ (14)  덕후왕 05-20 1344


덕후왕 15-05-19 18:52   

그래봐야 서민체감으로는 한국=필리핀급인데 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wr_id=274244&w10=
 

덕후왕 15-06-05 08:13
 
한국이 1위인걸보니

순위가 상위권일수록 안좋은건가요?

하긴 혁신적으로 개판이긴하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reign_news&wr_id=22742
 
애국자다 15-06-08 11:59

 
네.
제가 닉넴변경신청을 주말에했는데

이 본문 글쓰고 나서 영자님이 닉넴바꿔주셨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02045&sca=&sfl=mb_id%2C1&stx=oduckhoo
 




18  일본 성장률 반등했네요~~ (14)  덕후왕 05-20 1410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574725&sca=&sfl=mb_id%2C1&stx=oduckhoo
 

30  일본이 고성장했네요~1분기 연율3.9프로 (57)  덕후왕 06-08 2346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02045&sca=&sfl=mb_id%2C1&stx=oduckhoo

애국자다15-06-18 16:54

 이제 힘들다고 봅니다.

솔직히..  하아 할말은 아주 많지만

암튼 지면관계상 많은얘길할순없지만

상당히 심각하고

언제 무너질지모르는 모래성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전망은 매우 어둡다고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1752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A%A8%EB%9E%98%EC%84%B1&sop=and


>>> ㅋㅋ

대한민국 엿같아서 호주 이미같다는

누구 호주시간대랑 (어느나라)애꾹자랑은 참 타이밍도 매번 절묘해요 ㅋ.

(저기 동게에서도 내내 쉰소리하는 오투도 그렇고)
          
만원사냥 15-06-22 16:40
 
ㅎㅎㅎㅎㅎㅎㅎㅎ
          
애국자다 15-06-22 16:45
 
역시 남 스토킹능력하나는 발군!
               
만원사냥 15-06-22 16:47
 
우클릭 한번이면 쫙 뜨는 걸 스토킹이라고 하니...

왜곡 DNA는 그쪽 종자들 종특이군!
                    
애국자다 15-06-22 17:09
 
자 저기 어디에 혐한일뽕 글이 있음?
쿨쓰 15-06-22 16:38
 
좋은글이네요

이런 글엔 당연히 미개원숭이들이 발광할수 밖에 없죠ㅎㅎ
     
만원사냥 15-06-22 16:39
 
마치 붕어 급소를 찌른듯한 반응이네요. 파닥파닥~ 꿈틀꿈틀 ㅎㅎ
          
로그 15-06-22 16:46
 
근데 님 여기서 이렇게 해도
선진국 안되여

왜쿡이나 한쿡이나 선진국 아닌이유가 잇음.
               
만원사냥 15-06-22 16:48
 
물타기 노노요.

일베아웃, 왜곡아웃~
                    
로그 15-06-22 16:49
 
전 그런거안함

선진국에 사는 조용한 사람1명일뿐
                         
만원사냥 15-06-22 16: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굿잡스 15-06-22 16:52
 
ㅋㅋㅋ 참나.. 에휴~
도편수 15-06-22 16:40
 
굿잡스님
언제나 유익한 자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뻘소리 하는 사람들 무시하세요
우왕 15-06-22 17:04
 
에휴 일뽕 버러지 같은넘
꼬꼬동아리 15-06-22 17:23
 
애국x다 요즘 많이 설치네 지금 게임 점검시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