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일본 TV아사히가 지난 1일 일본 정부가 파악한 판세(지난달 25일 현재)를 보도해 주목된다.
TV아사히에 따르면 한·일을 제외한 WHC 19개 위원국 중
12개국(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폴란드 포르투갈 터키 세르비아 자메이카 세네갈 알제리 카타르 레바논)이 문서 또는 구두로 일본 지지를 표명했다.
의장국 독일을 포함해 나머지 7개국(독일 핀란드 필리핀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페루 크로아티아)은 태도를 분명히 하지 않고 있다.
WHC 표결 시 7개국이 모두 반대표를 던지면 찬성표가 3분의 2(15국)를 넘지 못해 문제 시설의 등재는 불발된다.
반면 7국이 기권하면 표결 참여 14국(12개국 + 한·일) 중 13개국(12개국 + 일본)의 찬성으로 등재가 결정돼 우리로서는 안심할 수 없다.
5월 초인 현재
일본 지지를 선언한 국가는 12개국(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폴란드 포르투갈 터키 세르비아 자메이카 세네갈 알제리 카타르 레바논)
반면 한국 지지를 선언했거나 또는 중립 선언한 국가는 7개국(독일 핀란드 필리핀 카자흐스탄 콜롬비아 페루 크로아티아)
찬성이 2/3가 넘어야 등재되므로 7개국이 모두 투표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져줘야 등재를 막을수있고
만약 7개국 중에 한나라라도 기권을 해버리면 일본이,원하는 대로 유산 등재가 될 판세군요.
이럴때 국제 사회에서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중국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일본 지지를 선언한 12개국중 2~3개국 정도는
우리쪽으로 돌릴수 있지 않을까요? 반대표를 1/3만 확보하면 되는데..이럴때 중국이 큰힘이 될거 같은데.
중국이 나서서 설득해 주면 인도 말레이지아 터키 정도는 우리쪽으로 돌려놓을수 있을듯도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