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본이 우기지만, 합기도의 기원은 한국이 맞다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한국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김밥입니다.
우선 김은 누구의 기원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김을 먹는 것은 고대 바닷가 주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먹을 수 있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이다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없으나, 김밥 자체로 따지면,
우선 한국이 주장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은 김을 종이처럼 만들어서 먹는 문화가 없습니다. 이러한 문화는 해조류를 주식으로 먹던 일본의 영향이라고 생각됩니다.
두번째는, 김을 말아 돌리는 도구가 한국의 고유의 제품이 아닙니다. 일본은 100년 넘게 사용된 흔적과 오래된 전통 가게가 있습니다.
김밥처럼 말아서 먹게 된 것은 일본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세번째는, 이 모든게 한국의 기원이라고 해도 우리가 먹던 김은 한국 품종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도 우리 제품을 만들어서 만들기 시작해서 일본보다 더 우수한 품종을 만들어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꼭 따지자면, 김밥은 일본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한국의 근래의 고유 음식이라고 말해야 옳은 것 같습니다. 초밥과 맛과 만드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김밥은 한국의 음식은 맞지만,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새롭게 만들어진 근래의 한국 음식이라고 말해야 옳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일본 음식이라고 말해서도 안되는 것이, 맛과 만드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일본 음식이라고 말해서도 안되기 때문에, 일본의 음식 문화인 김을 종이처럼 만들어 말아 올리는 방법을 차용하여 새롭게 창조한 한국 고유의 음식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