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로그란 사람 어그로꾼이니 낚이지 말라고 그렇게 말햇건만....결국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잇네요...아무도 한국이 노르웨이,호주보다 위라고 한 사람 없습니다...제발 글 좀 읽으세요..

노르웨이 호주보다 연봉 높은거 거부하면 거지라면서여.. 님 글 가서 읽어보셈

호주랑 캐나다는 뭐 우리랑 비슷한 입장으로 꽤 있었저...

그나마 캐나다는 금방 치고 나갔지만...호주같은경우는...

국민소득은 모르고 애기로만 호주쪽 금융쪽..기업들이 막 세계진출하고...우리나라 사람들 헤드헌팅도 많이하고...애기를 듣다가...

지인들중에서 호주에서 사업도 하고...현지 한인화 부회장 마누란가..누구한테 사기당했다고 개xxx라는 말도 듣고...근데도 호주는 완전 노나는 곳이다라는 말도 듣고..

어느순간 국민소득을 보니...그냥 막...세계 최고수준으로 저멀리 치고나간..

캐나다는 미국이 기침하면 몸살걸린다는 나라고...

호주는....일본한테 붙었다가 중국한테 붙었다가..다시 미국한테 붙었다가...매우 실용적인 박쥐색히들...외교적인걸 보면 한국의 냄새가 남...

호주는 돈나올때는 아시안이고 행동은 유럽국가처럼하죠. ^^ 근데 꽉막힌 사회라서 노년층한테라면 모를까 젊은 사람들한테는 별로죠. 농업 광업외에 산업이랄게 없어서 물가는 높고 일거리도 별로 없습니다. 다만 서비스업으로 도 먹고살만큼 노동의 강도를 인정해주는 나라라서 시급이 엄청센편이죠. 하지만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다 돈잘버는거 아니죠. 관광은 생각보다 돈되는 산업은 아닙니다. 환경보호랑 절충해야하고 그면에서 호주가 엄청 까다롭기때문에...호주은행원들 돈벌이를 생각하면 한국이 날껄요^^; 호주하면 맥콰리죠.. 인프라 투자로 돈털어먹는 ㅋㅋㅋ 한국도 많이 털리죠.

캐나다도 미국의 영향력이 강했지만 그건 동부쪽들이 미국의 미시건 근처에서 자동차 회사로 납품이나 제조업을 하기때문이였기 때문인데 서부쪽이 요새는 자원 석유쪽으로 발달해서 2005년이후로는 제조업과 미국영향력이 떨어졌죠. 한때는 미국달러와 1:1까지 갔엇다는..

호주 일자리 없다는 이상한 이야기 자꾸 나오는데
노르웨이랑 호주랑 임금 고용률 동급인데

그럼 노르웨이도 일자리 없다고 앞으로 하고 다니세여

외부유출율 최하위면서 영미권중 유일하게
자국에 사는 미국인 인구 > 미국에 사는 자국인 인구인 나라임

유출 심한건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