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치는 항상 그렇다..
지도 똑같은 일을 당해봐야 생각이 바뀐다는 것...
정치인들도, 판사들도, 딸랑거리는 얼간이들도..
역지사지를 애써 무시하지만..
세상이치는 항상 그렇게 돌아가곤 한다..
피를 흘리는 사람들은 따로 있고..
그래서..
사람답게 살다 가는 것이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다.
종자에 따라서~~..^.^
"정의"가 주식이오 생명인 이 웨이크에게는 너무나 쉬운 일..
그래서 이 웨이크는 노빠,문빠 1호 이니라~..ㅎㅎ
https://news.v.daum.net/v/20190224113609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