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을 때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누가 잘잡으면 이야기듣고 그런 것 있지만
이게 너무 춥고 생각보다 욕심내면 장비도 만만치 않고 하여튼 난 이런 건 취미가 아닌 것 같음....
끽해봐야 내가 쭈꾸미나 잡은 사람이라 누구한테 낚시해보았다고 말하기도 그렇고..하여튼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좋아하는 듯..
난 이거보다는 어디 야영가서 뭐 구워먹고 쉬는 것이 취미같음...낚시는 귀찮음....놀러가서 통발넣어 놓고 누워있다 뭐 끊여먹는 것이 오히려 나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