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자연의 한 부분일 뿐이고
종족보존을 위한 행동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집단적으로 자연적으로 알아서 하게끔 되어있습니다
전문가라는 색기들 지가 그 후대까지 안살아보고 그걸 어뜩케 알아
내일 당장 지인생이 뭔일 당할지도 모르는 판국에
그리고 쪽발이거나 쪽발이 빨아대는 인간들은 한국일에 신경끄고 일본일에나 신경 쓰세요
그 좋다는 일본에서 시국참여도 하고 토론도 하고 하지 왜 좋지 않다는 한국에서 질알들이신지
사촌이내 결혼의 경우 이걸 포함해서 넓은 범위(8촌이내혈족)까지 금지시키는 국가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몇 나라 안되긴 하지만, 국가에 따라서 4촌 6촌 이내 금지하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실제로 4촌끼리 결혼하는 경우도 일본과 중동 지역 제외하고는 세계적으로 거의 없습니다. 법으로 금지는 아니지만 실제로 금기시되는건 마찬가지인거지요.
매춘의 경우도 허용국가가 많은게 아니라 불법이 아닌 국가가 많습니다. 불법은 아닌데 합법도 아닌 국가들이라고 해서 비법인 국가라고 하지요. 일본도 원론적으론 불법 국가인데 부분 허용이라고 적어놓고는 한국은 금지라고 적어놓은거 자체가 통계를 이용한 장난이지요.
저게 무슨 대단한 뭔가를 가름하는 기준이라고...
하고 많은 것들 중에 저런 몇가 꼽아서 은근슬쩍 특정틀에 껴맞춰 제한하는 물타기...
왜놈들이야 원랜 근본이 그러니 말할 필요도 없고 무슨 서구믜 많은 것들 다 걸러서 판단해야지 원래 저동네들도 다 야만인들이었는데 산업혁명들을 거쳐 그나마 좀...
그나저나 이런 어그로 선동하는 왜섬분이 닉은 왜 우리나라 사람 이름을 갖다 쓰는지...
옛날엔 순결 그렇게 강조했었어도, 온갖 질병과 전쟁 등으로 그 난리를 쳤어도 출산 걱정없이 애 낳고 잘만 살았죠.
그렇다면 오히려 반대로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너무 많이 알아서 그렇다는 식으로..
결혼하기도 전에 섹스고 뭐고 다 경험해봤으니 굳이 결혼에 대한 절박함도 없을 것이고..
결혼에 대한 절박함도 없으니 가정을 꾸리고 싶은 생각도, 애 낳고 기르고 싶은 생각도 팍 줄어들었겠죠.
추잡한 양놈들의 무분별한 성생활이나 따라하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요즘 쓰레기들의 세태에 맞춰 저런 걸 개방해줘야 한다고 소리지르지만, 사실 그 들이 원하는 건 빠구리처럼 당장의 욕구를 해소는 데 있는 거지 출산율 같은 우리나라 미래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