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미친 년 하나가
혐한질로 먹고 살아가는 일본에서 관심 좀 받아볼려고
일본인들의 혐한 감정 충족시켜주는 거짓 이야기를
혐한질로 먹고 사는 방송작가놈의 대본대로 읊어대며
한국을 욕보이고 있네.
문제는
혐한 우스겟거리를 오락의 소재로 삼는,
그래서 일본인의 비뚤어진 심사를 만족시켜주는 이런 저질 방송에서
가쉽거리로 만들어지고 내뱉어진 황당한 거짓말이
쪽바리들이 그냥 한번 듣고 웃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한국인 년 스스로의 입으로 말했다고 하면서
일본내 혐한 쪽바리들에의해 앞으로 수천, 수만번은 더 인용되며
한국을 깎아내리는데 사용될거라는 것.
참으로 미친 저년과 그걸 이용해먹는 쪽바리들의 행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