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본 일반인들 후기보면 반응이 나쁘지 않네요.
반면에 언론반응은 그닥...ㅋ
하지만 공통적으로 액션이나 볼거리등에 대해선 입을 모아 후한 점수를 주고 있음.
까이는 부분은 주로 연출이나 스토리의 개연성같은 부분인듯...
하지만 그렇게나 신랄하게 까였던 신과함께도 천만영화로 등극했으니
이번 창궐 영화도 직접 뚜껑을 열어보기 전엔 흥이다 망이다 속단하긴 힘든 부분이 있을듯 ㅎ
그냥 호쾌한 액션 상업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맘이 편할거 같네요 ㅎ
전 개봉하면 보러 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