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도 보복공격시 민간인 밀집지역을 폭격하거나 포격할 경우에는
미리 사전에 폭격-포격을 예고하고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이 대피할 시간을
준 뒤에 행동합니다.
이스라엘도 민간인 사상자들이 대규모로 발생할 시에 따르는 국제적인 비난여론에
큰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팔레스타인 강경파 개쓰레기 넘들이 어린이-노인들까지 포함된 민간인들을
거의 쇄뇌시키다시피, 또는 위협을 가하여 폭격-포격 예고지점에다가 밀집시켜놓고
그대로 이스라엘의 공격에 희생당하게 만드는 비인도적인 만행을 비일비재하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무자비한 공격에 어린이까지 포함된 죄없는 우리 민간인이
희생당했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전 세계에 연출하고 있는 것이지요~~~
개쓰레기 같은 팔레스타인 강경파들이 설치고 다니는 한은 팔레스타인은
죽었다 깨어나도 완전독립 못합니다. 이 강경파 수뇌부들은 같은
이슬람 형제국들로부터 들어오는 막대한 후원금을 착복하고..처첩을 여러 명에서
심지어 10~20명씩 거느리면서 호화주택에서 호의호식하며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미국 자체가 미대륙에 살고있던 타민족을 학살하고 침공해서 정복하고 병합하여 탄생한 나라인데요, 근데, 강대한민족이 그렇지 못한 민족을 죽이고 정복하고 병합하여 제국을 만드는건 세계사에 부지기수죠.
그래도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정복하고 지배하고 병합한 영토에서 최강의 제국이 탄생하여 악의축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고 수호해냈죠. 자유세계와 정의를 지키기위한 싸움을 위한 어쩔수없는 희생이였달까요. 미영등의 국가들이 거대하고 강대한 국가가 아니였다면 세계는 지옥이였을 껍니다.
님이 엉뚱한 주장을 하니까 근거를 내놓으라고 부탁을 하는 건데 이게 집착입니까? 제가 자꾸 묻는 게 싫으시면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님이 말한 사학자가 도대체 누군지, 그렇게 주장한 학계의 논문을 볼 수 있는 링크를 첨부하시던가요. 근거는 없고 자꾸 그렇다더라~ 하는데 이게 수긍이 갑니까? ㅎㅎ
다시 묻겠습니다. 황하 문명을 그리스인이 세웠다고 주장하는 사학자가 누구인지 말해주세요. 저도 좀 알고 싶습니다. 그렇게 주장한 학계의 논문이나 관련 자료가 있다면 소스를 첨부해주세요.
1차대전 당시에는 독일이 미국에 대한 멕시코의 악감정을 전황에 유리하게 이용해 먹기 위해.....
(참고로 그때까지만 해도 독일과 미국은 공식적인 선전포고 단계까지는 아니었지만
미국이 독일의 교전국인 영국-프랑스-러시아 등의 국가들에게 막대한 무기-물자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독일이 위기감을 느끼고 미국에 대한 악감정이 고조되던 시기였습니다.)
만약 '멕시코가 미국의 뒤통수를 쳐준다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뉴멕시코, 텍사스.. 등 과거 멕시코가
미국에 빼앗겼던 영토를 다시 수복하도록 독일이 도와주겠다"면서 멕시코를 유혹하기도 했는데...
문제는 미국의 공식적인 참전을 갈망하던 영국의 정보부가 독일이 멕시코에 보낸 위 내용의 전문을
해독하여 미국에 그대로 고자질하면서... 이에 빡친 미국이 독일에게 선전포고하고 본격적으로 참전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작전으로 비무장 미국의 민간상선과 여객선들도
여러 척 침몰된 부분이 배경에 깔려있기도 했지만.....
사실 미국이 캐나다를 2번 침공하긴했는데 캐나다가 이겼습니다-_-;;
그래도 이런저런 협상으로 상당히 많은 영토를 뜯어내는데 성공하긴 했어요. 그리고 알레스카에 캐나다쪽으로 야금야금 먹은 영토도 원래 그거 일직선이였는데 미국이 일방적으로 들어와서 영토주장하니 캐나다가 다시는 캐나다의 영토를 요구하지않는 선에서 빼앗긴 영토를 할양하는 조건으로 지역이 미국의 영토가 되었죠.
현제의 영토싸움=침략 야만적 행위라는 인식이 된게 불과 50년 도 않됩니다 저게 욕먹을 일이면 옛날 로마제국 오스만 투르크 몽골 제국 등등 제국 국가들은 죄다 욕 먹어야겠네요 저때는 전쟁하고 영토 먹는게 당연했던 시대입니다 약하면 뺏기는거구요 그래서 조선도 그리 당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