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위 물건을 누가 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유출이라는 명목으로 삼성이 만드는 폴더블폰 모양은 거의 다 확정되엇는데..ㅋㅋㅋ
기존폰은 그냥 터치해서 쓰면 되는데, 폴더폰은 억지로 잡아당겨 펼쳐서 터치해야함.ㅋㅋㅋ 걍 옛날 폴더폰 생각하면됨ㅋㅋㅋ
그 불편을 누가 감수???ㅋㅋㅋㅋ
게다가 접히니 두께는 기존폰들의 무려 2배~3배네..ㅋㅋㅋㅋㅋ
펼치면 화면이 커지는 장점만 생각하느라, 반으로 접으면 당연히 두께가 2배~3배로 두꺼워지는 치명적인 단점은
망각해버렸던거니??? 두께 문제 이거 우짤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삼성 자체도 폴더블폰에 큰 기대가 없구만..ㅋㅋㅋㅋ
첫해인 내년 판매량 목표는 고작 80만대 ㅋㅋㅋㅋㅋ
앞으로 4년이나 뒤인 2022년에도 전체 폰시장에서 폴더블폰 비중은 겨우 2.5%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최소 5년~7년동안은 평면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라는 뜻이지..ㅋㅋㅋㅋㅋ
이게 애플이 접이식폰에 관심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ㅋㅋㅋㅋㅋ
폴더블폰은 3d tv나 vr 기기처럼 잠깐 화제를 모았다가, 그냥 시장에서 사라질 제품이라는 뜻..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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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에 대한 전망은 밝지 않다. 일부 전문가들은 폴더블폰의 글로벌 연간 판매량을 80만대 수준으로 잡고 있다. '갤럭시S7'과 '갤럭시S8'이 출시 후 2개월 동안 각각 1200만대, 1000만대씩 팔렸던 점을 볼 때 턱없이 낮은 수치다.
2022년에 가서도 세계 폴더블폰 판매량은 5010만대로 전체 휴대폰에서 겨우 2.5% 비중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자는 처음부터 폴더블폰 시장을 크게 잡고 있진 않다. 고동진 사장은 "폴더블폰은 출시 초반에 틈새시장을 공략하겠지만 주류 시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폴더블폰의 경우 기존 프리미엄폰과 달리 초반에 소량 생산을 지향하면서 차츰 늘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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