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 하나가 어그로를 끄네요.
왜 제 주변에는 나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일베충이라는게 한마리도 없는건지..
분명 있을거고 숨기고 있겠죠??
드러내는 지인이 있다면 입으로 묻어버리거나 지능적으로 지인사회에서 매장시킬텐데요ㅋㅋ
왜 넷상에서만 당당한건지ㅋㅋㅋ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끼는 밤이네요^^
그들의 가정교육을 맡은 사람들이 그들의 행위사실을 접한다면 무슨생각을 하며 기분이 어떨까요?
내자식이 그런 부류라면??
생각만해도 역겹고 사회에 죄스러울것 같으면서 당장은 소름끼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