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나 유럽 명품들은 어차피 가격기준이 유로화나 달러입니다. 터키 통화가 폭락했다해서 과연 저 물품들이 싸질까요?? 터키 사람들이야 리라화를 들고 있으니 가치가 더떨어지기전에 명품을 사서 가치 보존하자는 개념으로 줄서 있는거죠. 리라화로 달러사기 힘드니깐 명품사는거에요. 달러들고 터키가는 바보같은짓 하지 말기를..
https://cafe.naver.com/parisienlook/727137 >> 현지인 지인 언니의 조언..
imf 직전 우리나라 보는것 같네..
환률 방어가 안되면 물질이든 뭐든
헐값에 하나 둘 해외에 매각되고
수입품 가격이 오르니 생필품 가격 수직상승
그리고 빌려준 차감들..외국인 투자 위축
투자됬던 외국인 자본 탈출까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 지옥을 맛볼텐데
에도르안..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