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학생들을 친일파에 비유하는것은 부적절하네요....
우리나라에 비유하는게 더 적절할듯...
북한 학생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경제활동을 할때 하나의 한국, 조국통일에 동의 하면 지원해준다라고 비유해야 할듯....
매국친일을 했던 일제 강점기 매국노들하고는 차원이 다르죠.....
그넘들은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잘먹고 잘살겠다고 기어 들어간거니까요..
머 나머지는 대체로 동의 하긴 합니다....
국방쪽으로 비리도 심하고 중국 간첩들도 많이 활동해서....전에는 장성급에서 간첩이 나왔었죠....그것도 중국이 공격해오면 최 전선에서 싸워야할 부대 사령관이요....
가끔씩 전투기 타고 훈련하다가 비행기 채로 중국으로 넘어가는 조종사들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