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촬영의 문제일거에요
가까이 있는 먼지가 대비되서 찍혔거나
달에 아무것도 없는것 처럼 보여도
일본도 계속 탐사 위성으로 관찰중이고
미국도 연구위성이 몇개나 날고 있고 달 정밀지도 완성한게 몇달전인데
또 이젠 민간기업에서도 상업용 달여행 프로그램 만든다고 했고
NASA는 2030~2035년에 달기지 프로젝트중임
로켓은 있지요...근데 달에 가려면 새턴급이 있어야 하는데 세턴급은 전세계에 없음...엔진의 경우 소련 붕괴 후 십수년 뒤 발견된 엔진 헐값에 판다고 해서 그거 사용 중인것이고요. 그것도 이제 다 사용해서 여러 회사에서 최신형으로 다시 개발 중입니다. 조만간 나올 SLS 민간 기업의 뉴글랜 팔콘헤비등이 사람을 달에 데리고 갈 수 있을 겁니다.
우주선의 경우도 오리온이라는 녀석 새로 만들고 있으니 곧 보게 되실 것이고...민간기업의 크루드레곤이나 스타라이너 역시 사용가능할 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