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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5 02:55
대한항공 이명희 장남 조원태 "그래 개XX야 내가 조원태다 어쩌라고" 막말 논란
 글쓴이 : 사나위해
조회 : 1,843  

조양호(69·오른쪽 사진)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씨가 건설업체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 논란이 된 가운데 그의 장남 조원태(43·왼쪽 사진) 대한항공 사장의 막말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땅콩 회항' 논란을 일으킨 누나 조현아(44) 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의 , '물벼락 갑질'로 물의를 빚은 여동생 조현민(35) 전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 못지 않은 안하무인 행태로 비난받아왔다.

조 사장은 2012년 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인하대 운영 관련해 대한항공의 대학사유화 의혹을 제기하고 정석인하학원을 비판하며 시위하던 현장을 직접 찾았다.

조 사장은 시위 중인 시민단체 관계자와 이를 취재하던 기자를 향해 "그래. 개XX야. 내가 조원태다. 어쩌라고", "할 말 없어. XX야" 등의 욕설을 내뱉었다.

당시 함께 현장에 나타난 조양호 회장 또한 시민단체 관계자에게 "이 학교 주인은 나다. 여긴 사립학교고 사유지다"라며 소리질렀다.

그에 앞서 조 사장은 뺑소니, 노인 폭행 등으로 꾸준히 물의를 일으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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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인성이면..

만약에 길가다가.. 노숙자가 모르고 어깨 치면..

너 지금 나 쳤냐? 하면서. 

사람불러서 개 패듯이 팰듯.. 아니면 그자리에서 무릎꿇으라고 하던가..

대한항공 진짜 추악하네 정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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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girl 18-04-25 03:06
   
자식 세 마리가 다 저렇게 된 데에는 양아치부모가 있었기 때문..
컬링 18-04-25 05:12
   
그래. 깜빵가라.어쩌라고?
잔잔한파도 18-04-25 06:28
   
제발 집행유예로 은근슬쩍 나오는 시나리오가 없기를 바란다.
gw50001jf 18-04-25 15:04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