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사업자가 화웨이에 5G 장비 소형 제작을 의뢰했고 화웨이가 수락했다는 것은 화웨이 장비 도입을 국내 통신사업자가 어느 정도 약속했다는 의미기도 하다. NDA(기밀유지협약) 방식으로 이미 협의가 끝났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해당 업체가 어디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비밀리에 소형 제작을 의뢰한걸 보면 이미 화웨이와 협력 중인 LG유플러스는 아닌 것 같다”면서 “SK텔레콤 또는 KT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KT는 최근 5G 상용시스템 개발 협력사 선정을 위한 5G 제안요구서(RFP)를 화웨이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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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0824.html#csidxe31136da25a6655af3c39e73c1cc5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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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도 문제예요...
엘지유플에 이어
에스케이인지 케이티인지 모르지만 화웨이 장비 들이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