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댓글 보면 한국 딸기 맛있다고 했다가 넷우익을 위시한 일본인들에게 곤욕치른 일본 컬링 선수 사례가 떠올라서 씁쓸하네요.
그때는 넷우익들 일본인들 여전하네 하면서 비웃었는데
그런 넷우익이 좋아보였는지 따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싶기도 함..
국내 영화 없어서 섭섭할 수는 있다쳐도 그걸 가지고 일뽕이네 일본 영화 홍보하네 그러는건 좀 너무 나가는 것 같음..
뮤비 감독 취향이거나 외화 위주인가보다 하고 넘기면 안되는 건가?
기성용이 괜히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라고 한게 아닌 듯..
답답하면 본인들이 뮤비감독하시지..
일뽕이 멀리 있는게 아님.. 일본 넷우익들 욕하다가 넷우익 하는 짓 닮아가는 사람들이 골치 아픈 일뽕..
보통 일뽕들은 본인도 타인도 알아보는데
저렇게 욕하면서 닮아가는 사람들은 곧 죽어도
자기가 넷우익 닮아가는걸 인정 안 함
북한 욕하면서 하는 짓은 반민주 독재찬양으로 닮은 보수나
일본 욕하면서 하는 짓은 넷우익 닮은 사람들이나 기본은 편협함인듯..
근데 자기들은 그게 잘하는 짓인 줄 앎.. 태극기 알바 가스통 할배들도 자기들이 애국하는 줄 아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