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슘볼'이라고 대기중에 초미립자형태로 떠다니고 있음.
NHK에서 후쿠시마 근처 숲 조사했더니 동물들 몸에 축적된거 확인.
새의 날개와 뇌에 축적, 원숭이 근육에도 축적, 혈구 파괴, 염색체 변이
바람에 날려 수도권까지 날아다님.
진짜 일본여행 좀 가지마삼.
NHK스페셜 영상
http://www.dailymotion.com/video/x6fu0tm#tab_embed
세슘볼 보도영상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nnn?a=20180306-00000069-nnn-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