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원에 상장된 가상 화폐가 1500원대로 떨어진 모양인데
내가 보기엔 이젠 가상화폐 관련해서 단물은 다 빠진것 같습니다.
청와대 청원에서는 언제 우리에게 꿈을 준적이 있냐며 가상화폐를
막을려는 정부를 비난하는 모양인데 폭탄돌리기요 헛된꿈인 가상화폐에
목매는 사람들이 불쌍하기만 합니다..근데 재밌는건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의 조치에 야당과 수구언론들이 대통령 지지가 젊은 층에서
빠지기를 기대하는 모양이에요..그저 힘없는 서민만 서글프지
그리고 사행성 도박을 꿈이라고 하면 답답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