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영화는 간단한 킬링타임용 영화가 아니라는걸 밝혀둡니다
액션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생각보다 특수효과가 많은것도 아님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반소재도 한동안이지 30분후면 그것도 시들해 집니다
하지만 이영화의 목적은 철학적인것으로
우리가 왜사야하나 어떻게 사는게 정답인가 하는 물음과 해답을 찾아주는
고차원적인 영화로 전 개인적으론 매우 잘보았습니다
우리가 만약에 살은상태에서 천국에 갔다고 행복해 질수있는가 많이 가지고 소비하는게 진정한 행복인가 무엇이 우리의 삶의목적을 성취시켜 주는가를 보여줍니다
제가 한국말이 서툴고 조리있게 못쓰지만
이글은 제가 일부러 이영화가 어떤영화인지 스포 안하고 알려주느라 이렇게 썼습니다
제 리뷰가 이영화 전체니 이글은 읽고도 호기심이 생길정도로 철학적인분이면 가서보시고 아니면 절대 보지마세요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