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았군...
삼성과 같은 스팩에
50만원 짜리 폰을 만들어야 할처지가..

안될꺼야 ㅠ

삼성이나 애플이 저렇게 만들면 사는 사람은 살것같은데
Lg는 글쎄...값어치가 100만원짜리랑 같기라도 해야될텐데;;

제가 엘지폰 딱 두번썼는데 여태까지 많은 회사폰 쓰면서 as 비용 든적이 두번인데 그게.다 엘지인데
돈이 많아도 저거 살 생각은 안들것 같네요

고가전략은 top을 다투는 메이커로 인정받은기업이 해야지 너네가 할 상황이 아니야...

LG 도 잘되면 좋겠지만 ............

뭐 요즘 적어도 구린 LG로고는 안넣나보네 그나마 많은 발전이다

... ;;.. LG폰이 살아날려면.. 중앙처리장치부터.. 개발해야..

안팔리면 안팔릴수록 더 고가의 제품을 내놓던 소니가 가던길을 그대로 답습하는 느낌임
그리고 결과는 다들 아시는대로

300대 한정이라는데여...

주력 상품도 아니고 살 사람들만 사겠죠

우선 300대만 판다는데 별문제있나요?

애플ap라도 박아넣은게라서?

중국에 디스플레이 공장 지으려는거나 취소해라

한정판은 천만원 짜리도 파는데 무슨 ㅋㅋ

저건 한정판 이잖아요 ;;

왜 그러냐....

저건 300대 한정으로 판다고 하니까

살사람들은 많음.. 설마 300대도 안팔리지는 않죠 ㅎㅎ

LG 요즘 특이하네 
UHD, QHD 모니터도 소비자들 반응보면서 소량생산해서 간보면서 팔지 않나  짜증남.

LG는 사양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리미티드 에디션 (한정판)

이였군 -_-

예전에 LG에서 초경량 노트북 낼때가 생각납니다. A100시리즈 류가 그때 매우 히트쳤었죠.
성능은 적당한데 1킬로 내외의 무게와 긴 베터리 시간으로 많이 판매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이후 LG는 그간 해왔던것처럼 수많은 옵션 제품을 만들어 한번 삽질하더니
넷북이 한창 유행할때
프리미엄 넷북이라는 희대의 쓰레기를 만들어 출시했죠.

기존 시리즈보다 성능도 후진 아톰 시피유가 들어간 200만원짜리 넷북이었습니다.
넷북은 알다시피 인터넷이나 겨우하고 인강이나 볼 목적으로 나온거였는데
거기에 최경량, 최고급 소재를 자랑하며 200만원짜리 넷북이라뇨...

이거 가지고 할수있는거 인터넷밖에 없을정도의 성능이었습니다.

엘지가 이렇습니다. 지들이 잘하는거 계속 발전시키지 못하고
돈벌 궁리만 하면서 옆으로 빠지기...

만약 저 당시에 경량 노트북 계속 발전시켰으면 맥북에어보다 먼저 히트작이 나왔을수도 있을겁니다.

테두리가 백금이라나 뭐라나~

테두리가 백금이면, 200만원 너무 싼데요?

플레티넘이 아니라 화이트골드인가 보죠.

예전에 TV에 LG의 태블릿하고 스마트폰을 총괄하는 중년여성이 나와서 토크를 진행하는걸 들었는데 구매자가 뭘 원하는지 전혀모르구나 직접사용은 하냐? 라고 생각했더랬죠.

다 팔리긴 했을겁니다. 납품처 임원들

그럴거면 한정판으로 이전 문제들 다 해결되고 나서..

명품 마케팅....
이정도면 lg 스마트폰 고위급 임원들이 문제가 있는거죠

강매죠.

옛날 프라다폰이 생각나는군

승부수가 아니라  슴부수라도 해야할판.. 엘쥐야 니네 폰은 안된다 고마하자

프리미엄 시장은 절대 주류가 될 수 없음!
저가 시장을 잡을 생각을 해야지..

고급품 팔려면
AP, OS 라도 독립 하고 나서

흠.. 저기 들어갔다가 또 철수 당하면 손해가 심할거 같은데
규모가 크면 쉽게 철수는 안시킬려나요 ㅎㅎ
중공보단 이젠 다른 아래쪽 아시아로 가는게 낫다고 보는데

LG폰만 고가폰 중에 유일하게 흔들림 방지 기능이 없음,,

그래서 움직이면서 찍으면 화면이 알아 볼 수 없을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