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우로미엔 => 중국식 발음으로 해야 맞아요.
한국에 우육면이 있나요?
있다면 중국의 니우로미엔이 아니라 한국의 우육면이기 때문에 다른 요리라고 봐야 하겠고,
'명사'는 그 고유발음으로 해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시진핑에 대한 표현은 중국식, 한국식, 미국식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그 고유발음 시진핑으로 하는것이 맞아요.
님의 견해라면 습건평이라고 해야 되는데, 중국에가서 습건평이 누군지 물어보세요?
이 부분, 이런 현상은 무식한 짱깨들이 하는 생각이고 오류인데,
설마 님이 짱깨는 아닐테고,,,
혹시 피아오진후이가 누군지 아세요?
따치우는 어딘지 아세요?
고추기름을 사용할 정도로 짱깨가 똑똑하거나 현명하지 못해요.
출처 불명의 콩기름에 말린고추 넣어서 볶는다고 해야할지,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각종 음식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사전에 찾아보니 <라유(辣油) :중국 사천식 고추기름, 중국어로는 라자오요우(辣椒油,làjiāoyóu)나 줄여서 라유(辣油, làyóu)라고 한다.
잘 갠 고춧가루에 향신료를 섞은 것을 뜨거운 기름으로 우려내어 고추의 색과 맛이 나는 기름.
고추씨기름과는 달리 매운 맛보다 살짝 볶은 고춧가루의 고소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니우로우미엔이나 기타 중국 요리에서 라유를 국물에 띄우거나 곁들여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