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330621
임 전 부총리는 지난 18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외환위기는 일시적 급성 질환이었지만, 지금은 (한국 경제가) 서서히 죽어가는 암(癌)에 걸렸다"고 진단했다. 그는 "(주력 산업 중) 조선은 이미 중국에 (주도권을) 뺏겼고, 전자도 얼마 안 남았다"며 "주력 산업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해법을 내놓지 못하면 한국 경제는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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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할 정도면 한국이 일본보다 더 심각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