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하철로 출퇴근을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인의 암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수있죠!
한국에서 맡아본 최강의 암내는 군시절 선임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홍콩에서 선임것의 향내가 평균 이하이고 오늘 최강을 경험하네요...
4코스만 가면 도착.. 3코스를 남겨두고 농구공을든 서남아시아 사람들 3명이 탑승...
문이닫히고 나도모르게 "가스가스" 외칠뻔했습니다...
시간과공간의 방에 나를 가두어 우어~~~~
현지사람들도 납니다 유럽쪽 애들은 관리를 하는지 아침엔 향이 나구요...
여튼 한국 겨드랑이 짱입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