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는 2일, 2017년 2분기 (4~6월) 실적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27억 8,956만 달러 (약 3조 900억원) 로 전년 동기(12억 7002만 달러) 대비 약 2.2배 증가했다.
반면, 2분기 최종 손익은 3억 3,640만달러 (약 373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2억 9319만달러 적자에서 적자폭이 더욱 늘어났다. 이러한 원인은 신형 전기차인 '모델 3'를 비롯해 '모델 S', '모델 X'의 생산 증대로 인한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약 2.2배의 매출 증가는 모델 S와 모델 X의 판매 증가로 인한 것.
기술력 개판 품질 개판인 테슬라는 최대 문맹국 중의 하나인 미국의 멍청한 소수 국민들에 의해 신기루처럼 보이다 금방 사라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