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 얘기 나오는 부분에서 중국의 역활이 엄청 났다고 하더군요.
유럽과 미국이 태양광발전을 계획하자 중국이 미리 엄청나게 패널을 만들었는데 세계경제위기 오면서 모두 취소
그래서 중국은 엄청나게 많은 태양광패널을 덩핑으로 팔고 그로인해 전세계에 태양광벌전을 퍼트렸으며 그때 가격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그때 얼마를 손해보고서 덤핑을 넘겼기에 이런 말까지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2경은 우습게 넘는 부채를 보니 이해가 가는 부분이 생기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