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활발해진것 같네요.
봉준호 같은 감독들이 미국 진출해서
미국영화 도전한 이후로 한국 배우들도 미드에 출연하기도 하고
넷플렉스 같은 자본이 들어와서 한국드라마에 직접적으로 투자도 하고.
일본 중국자본은 진짜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
일본 자본은 어떤 의도를 갖고 들어와서 (특히) 근현대사를 다룬
영상물에 영향력을 끼치려고하죠.
중국 자본은 헐리웃 영화마저 (그레이트월) 중국영화퀄로 만들어버리는 마력을 갖고있고.
이왕이면 미국쪽과 교류가 활발해져서 성장의 발판으로 삼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