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뭔 말도 안되는 세뇌논리임? 중공인들은 원래 사람취급 잘 못받았어.
같은 중공때놈들 끼리도 서로 못믿고 괄시하는데
우리가 뭔 세뇌? 문민정부 시절 이후로 세뇌란게 없어 미천한 좆선족들아.
중공의 문명이 세상에 뭐 얼마나 쓸모가 있었냐 죄다 식민지행되었는데
그래서 그 쓰레기 문명 버리고 탈아시아 탈아시아 외치던 왜구들이 설쳤고
우린 해방 후 죽자사자 서구를 따라잡으려고 노력했고
아닌척 서구따라 잡은 대한민국 왜국에 굽실굽실거리던게 중공이야
왜? 서구는 상대 안해줬으니까 지금도 상대 잘 안해주고 있고.
꼴린다고 아무데나 쑤시지마라 인두겁 중공쓰레기들아
남한인 ??? 우리가 이런 단어를 쓰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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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런 쓰잘데기 없는 것보다 한국인은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딴건몰라도 21세기이후 문화적인 측면에서 대중문화에 대해서 아시아(동북아시아)의 자부심을 가질수 있게 해줬죠.
과거 아시아의 대표가 일본일때 전해지고 인식되어진 그 말도 안되는 딱딱한 직각문화를 한국이라는 나라가 많이 뿌셔줬고 뿌시고 있는 중이죠.
과거 축제에서 보여준 퍼포먼스가 죄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무용및 음악 같은 것에서 현대의 대중문화로 바꿔버렸고 바꿔 주고 있는 중이죠.
허간 상류층(??)문화로 불리는 소수가 즐기는 문화보다 다수의 대중이 즐기는 대중 문화로의 침투란건 어마무지 빡세죠. 근데 이걸 한국의 대중문화가 하고 있는 중예요. 한국인은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중국??? 딴건 몰라도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생각의 자유를 포용하지 않는한 쩌리에서 벗어날길은 없을겁니다.
흠.. 근데 저걸 포용하면 현재의 중국이라는 나라가 유지가 될까?? 를 생각하면 쩌리에서 벗어날길이 아예 없군요.. 중국이 망하지 않는한.. 중국도 참 난감하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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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블로그 쥔장한테 고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