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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5 02:08

우리동네 대단하신 냥이 집사분~~칭찬해드리고 싶어요

글쓴이 : 주사랑

제가 봐온것만 4년째 이렇게 냥이밥을 주고계시네요

동네분들이 싫어하니까

밥주러 다니는 시간이 매일 새벽2-3시 사이입니다.

늦게 일하다 오는 날이면 꼭 만나게 되더군요

쉽게 할수 있는일이 아닌데..

감사드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친구가 가르쳐줘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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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 17-05-25 02:46 아 매일 밤마다 고냉이 시키들 맨날 싸우고 얼마나 시끄러운지 미치겠음 ㅠㅠ 아 매일 밤마다 고냉이 시키들 맨날 싸우고 얼마나 시끄러운지 미치겠음 ㅠㅠ



		그노스 17-05-25 03:10 불쌍하니 동네 주민회의 합의 하에 밥은 주되, 거세는 하는 것이 원칙이겠지요. 캐나다는 자기 애완동물이라고 해도 마음대로 임신 못시키도록 의무적으로 거세를 시키고, 정해진 애완동물 공급자만 동물을 임신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더군요. 불쌍하니 동네 주민회의 합의 하에 밥은 주되, 거세는 하는 것이 원칙이겠지요. 캐나다는 자기 애완동물이라고 해도 마음대로 임신 못시키도록 의무적으로 거세를 시키고, 정해진 애완동물 공급자만 동물을 임신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더군요.



		로켓토끼 17-05-25 03:39 저희동네에도 캣맘 한분 계신데..길냥이랑 똑같이 눈치 보면서 슬금슬금 다니심..;; 저희동네에도 캣맘 한분 계신데..길냥이랑 똑같이 눈치 보면서 슬금슬금 다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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