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한국 패미x들이  외면하고 싶은  패미니즘이군요...

복잡미묘하네요...
결과적으로 보자면 서구권에서 반페미 운동이 일어나고 평등주의적 관념이 정착된게 페미니즘 운동의 결과인데
한국도 저런식으로 가게될지 궁금해지네요.

페미니즘은 평등주의가 아니고
처음부터 여성주의 였습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애초에 본래의 페미니즘의 핵심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죠.
양성 평등과 여권신장은 같은 말이 아니죠.
양성편등이 젠더평등을 주장한다면
여권신장은 여성의 이권만을 챙기지요.

우리나라 10대~20대 남자들의 대다수는  이미 남성성이 거세될때로 거세된것처럼 보이는데
페미니즘이라는 병이  더 강하게 창궐하고 있는거 보면
그들은 지금이 이미 한풀 꺽여버린 남자들을 진짜 죽여놓고 밟고 올라설수있는 가장 적기라고 생각하는 모양

한국페미들 수준으로볼때 저럴가능성 거의없죠 ㅎㅎ 보통일반인도 거의페미쪽에 가까운애들이많음

페미니즘 = 성차별

건강하고 바른 생각입니다~ 짝짝짝~~~^^

예전 미쳐 날뛰는 메갈 워마드 뒤에서 숨어서 과격하지만 통쾌하다고
목소리를 안내 결국엔 메갈 워마드 쌰 ㅇ년들이 한국여자의 이미지를 대표하게 만든
대부분의 정상적 사고방식을 가진 한국여자들이 봤으면 좋을 짤들이군요.

전 지금도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여자의 적은 메갈과 워마드처럼 미쳐날뛰는 페미나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소수의 또라이 ㅂ  ㅅ들이 외모열등감,시기와 질투에 푹쩔어
날뛰면서 그렇지 않은 대다수 여자들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니까요.

그러면 여자들이 나서서 아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저 년들이 쌰 ㅇ년들이다
우리 여자들도 저런 것들을 혐오한다며 자정해야하는데

거참

뭐 어떻게 목소릴 낼 줄도 모르고 난 모르겠고 어쩌고 아몰랑 하면서 그냥 회피하더군요.

이 사진의 여자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저런 사진찍고
자기 얼굴이 팔리는 걸 감수하면서까지 저런 행동들을 했겠습니까

이젠 한국사회에 없던 여혐(메갈 워마드가 원하던)이 시나브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봅니다.

예전 메갈 워마드의 남혐선동이 정치적인 문제로 남녀분열을 획책하여 사회분란을 원한
어떤 조직의 선동이었다 할지라도 그때 보여준 정상인 여자들의 대응은 참 실망스러워서
남자들이 덮어놓고 여혐하는 단계에 와있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요새 온라인 어느 사이트 어느 댓글을 봐도 한국여자 욕하는게 당연시 되고 있는 분위기니까요

오백삼번 구속되고 여론선동 조작질 하던 조직들 와해되니 예전같은 메갈워마드의 엄청난 화력지원도
없고 그냥 속수무책 여혐 댓글에 싸잡혀 털리고 있는 한국여자들 보면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종교로 친다면...대한민국 개신교 처럼 변질되어 버려....
성경은 읽지도 않고...목사를 믿어버리게 되어....

목사가..주장하는 내용이..
개소리인지... 헛소리인지....구분 못하게 되어버린  한국 개신교의 광신도......
처럼 변질되어 버린게 한국의 페미니즘.

닭사모...광신도들 하고.....구조가 비슷하다고 할까요?

닭사모보다 답이 없는 년들이 메웜들이죠.

암이 나았습니다.

저 동내는 그나마 한국보단 낫네요.

한국에선 정치가들까지 너도나도 페미니스트 선언을 하고 앉았으니, , , , ㅎㅎㅎ

공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약자가 아니죠. 그러니깐 여성정책도 필요 없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직업 전문직종에서 여자가 남자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대학진학률도 여자가 남자보다 높죠. 근데 왜 여성정책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남성차별인거죠.

여성정책들이 남발되는 이유, , , , 뭐, , , 비유하자면,
쌍팔년도 선거때 정치가들이 고무신 뿌렸던거랑 비슷다고 보면 될겁니다,

사람들이 못배우고 무식해서 당장 자기 코 앞의 이익에만 집착하고 보다 더
중요한, 공익을 위한 문제엔 관심이 없으니 뭐 어쩔거야, 고무신이라도 던져야지 ㅎㅎㅎ

우리나라도 역차별이 계속되고 사회적으로 남자가 가져야하는 부담이 커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네요.
남자들은 부조리함을 느끼고 고스팩 능력을 가진 남자들이 하나둘 해외로 빠져나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렇게되면 우리나라 여성들은 배우자 찾기의 문턱을 낮춰야합니다.
우리나라의 변질된 여성단체 및 일반 여성들한테도 결코 좋은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천연자원이 부강한 나라는 아니지만 고급 인력자원은 풍부하다고 나름 생각하고 있어요.
역차별이 계속된다면 국가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 될거같아 염려스럽습니다.
물론 말처럼 갑작스레 찾아오는 현상은 아니지만
이대로 남성들이 사회에 짊어질 부담과 불만이 누적된다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