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례와 주위 사람들을 통한 간접적으로 보고 듣는 것도 있고
연애나 결혼한 사람들의 고통과 스트레스 또한 많이 들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 어렸을 때부터 여자란 존재가 진짜 싫었고
지금도 여자하고 같이 공동체 생활을 좋든 싫든 해야 하는 상황이 정말 싫습니다.
초등학교때도 여자들하고 사이 절대 좋지 않았고
중.고등학교때는 남중 남고 출신이라
여자 선생빼면 여자하고 엮일일 없어 정말 좋았다가
(그나마도 여자 선생들하고는 별로 좋지 않게 다 끝남. 다툼도 있고 알력도 있었고)
대학교가니 그나마 공대인데도 여자란게 있어서 짜증 났는데
그나마 군대에 있을 때는 여자는 몇몇 군 간부 빼고는 거의 없어 좋았지만
졸업하고 직장다니면 여자들하고 불편하게 지내야하니 진짜 싫네요.
진짜 저는 여자가 너무 역겹고 싫네요.
그래서 여자 가수 노래도 안 듣고 남자 가수 노래만 듣고
남자들이 주축인 예능인 무한도전만 보네요.
썰전에도 제발 여자 출연은 안했으면 하는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