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면 확실하게 조치를 취해야 할 겁니다.
애있어도 이혼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
애는 애초에 안낳는게 애를 위해서 좋겠네요.
그리고 그런 무책임한 생각으로 동거를 하면 안되는 겁니다.
최소한 아이와 엄마가 될 사람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겁니다.
동물도 최소한 자기 새끼에게 책임감은 가지고 있는데 말이죠.
근데 동거시
남자는 50대 시기를 조심해야함
늙었다고 포기하긴 이르고
젊다기엔 버거운 시기에
동거녀에 대한 집착으로 귀결되서
애증으로 점철된 관계를 끌고 나가다
불행한 결과로 뉴스 끝을 장식하는 사건이
비일비재함
그시기를 좋게 못지나가면
사건을 저지르는 50대들 많음
뉴스보면 거의가 40대~50대들임
아직 젊으셔서 그런듯 ..
나이가 들고 안주하고 싶고 여자 이외에 사랑을 주고 싶을상대가 생기던지 필요하게 됩니다.
그게 아이들입니다.
아이가 생기면 책임감도 함께 생깁니다.
성숙해 지는거지요.
그러면서 늙고 인생도 풍요로워 집니다.
그걸 이해 하고 받아들이시면 될겁니다.
아니면... 각자 도생이니 알아서 하시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