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전쟁에서 그 왕대리인이 전투앞두고 투항하자며 망발하다가 간달프한테 찜질당하는거 생각나버리는발언..싸우기도전에 꼬리내리는 겁쟁이새끼..

태국도 딱히 중국에 강하게 대응하는 나라가 아닌데 걍 쑈하고 있네 ㅋ

태국은 중국하고 국경도 안닿아 있고.. 남중국해 영토문제도 없지 않나요?? 중꿔 무기 매번 사고 하는거 보면 제가 알기로 상당히 친중적 포지션으로 알고 있음. 개헛짓거리 하는중.. 두테르테도 이제 한계가 보이네.. 필리핀 너무 개막장이라 좀 과감한 인간 나와서 뭐가 되나 약간 기대하고 봤는데 결과는..

마약쟁이는 잘 잡더니 외교는 잼병 ㅋ

완전 병.신 새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중간자 역활이 위험하죠 ....되도 않는 중립 하다가 미국에게서 까지 팽당하면 ㅜ.ㅜ;;

중간자는 미국같은 나라가 하는거라니까요
한국과 일본이 갈등할때 미국이 중간자를 하는 것이고
북한과 파키스탄이 갈등하면 중국이 중간자 정도는 해주겠네요
중간자는 대중의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발언일 뿐이구요

중국이 태국에 무기를 판건 계약 내막을 보면 판게 아닙니다
태국 정부도 한국 잠수함을 구매할 예정이였는데
그걸 중국 정부가 알고 중국 정부가 태국에 차관 빌려주고 태국에 잠수함 가격의 물건을 구매해주고 수십년 뒤에 갚으라는 한마디로 걍 준겁니다
태국 해군에서는 불만이 많았죠 왜냐면 중국 잠수함은 바다속의 경운기니까
반면 장보고함은 독일 일본 잠수함만큼 조용하니까요
그래도 공짜를 이길수는 없는겁니다 그래서 태국 정부가 군을 달래 중국 잠수함을 구매한 것이구요
태국이 한국에 프리킷함을 구매한게 있는데 그런 군함들은 한국에 돈주고 사간겁니다

중국이 가난한 나라에 고속철도 깔고 다닌것도 사실 알고보면
전부 다 중국 정부의 지원받아 수주한 것이구요
다른 민주국가들은 그런 식으로 장사하면 이문이 안남기 때문에 절대 안하지만
중국은 공산당이기 떄문에 그런게 가능한거죠

우리도 뒤통수 거하게 맞았었죠.......
닭시절에..

저건 첨 봤을때부터 마니 상ㅂ ㅅ 이었죠... 닭하고 비교해도 마니 떨어지는 수준..  예견됐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