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기엔 웃통벗고 반바지에 쪼리차림이라
여타 후진국의 중,고딩 학생들 같은데
"저것들이 까짓거 얼마나 싸우겠어?" 라는 생각에
막상 동영상 봤더니..와...
지들끼리 죽고 죽이거나
감정싸움에
몰살전까지 가는건 일상다반사고
거기서 승리한 갱단은
궤멸시킨 라이벌 갱단 아이들의 시체를 파헤쳐서
심장을 전리품마냥 적출하고
목을 자르고
불로 태우거나 , 시체의 팔과 손을 절단하고
머리통이 아직날 정도로 권총을 쏴대네요
딱 느낀점이
"뭐야 이거...장난아니네? 나라가 돌아가긴 하려나?"
인구는 한국의 5배인데
경제규모는 비슷하고
미래가 될 어린 학생들이
벌써부터 저런 막장짓을 일삼고 저러니
브라질 저 나라는 절대 미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