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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문화를 보면 뭔가?탐욕적이고 선이 가늘고 사디스트적인 면이 강하다 느낍니다
일본의 쇼 프로그렘을 보면 대부분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학대를 당하거나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되는데도 그것이 그들에게 받아 들여진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이런 사디스트적인 면이,쇼프로나 문화적 틀안에서 횡행하는데도 아무일도 아니죠
한국 같았으면 여성혐오를 넘어 도덕과 윤리 이야기가 나오고 공자 전문가는 서양의 퇴폐적인
문화로 인한 한국의 정체성 혼란이다 방송에 떠들어댔을것입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일본의 이런 사디스트적인 면이 일제식민지배에서 여과없이 드러났죠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일본의 저런 가학적이고도 잔인한 야수성이 일본의 퇴폐적인 문화에 사로잡혀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뭘까요?? 한국은 대부분 일본의 가학성을 욕하면서도 정반대로 마조히즘적인 면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사회의 혼란과 정치적 실망과 증오를 이웃 한국에세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서 정신적 요법을
교과서 처럼 풉니다
일본은 스트레스 해소를 잘합니다 정신요법을 한국에서 찿는 것이죠 한국은 그저 이웃 국가가 아닌
그들에게 있어 변기통인 것이죠
한국은 그런 일본을 보고 도덕성을 논하면서 도덕성의 우위를 예찬하고 정신승리를 일굽니다
일본이 그렇다고 한국도 똑같이 하면 똑같은 부류가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정신승리 요법은 한계가 분명있으며,자존감이 강한 사람에겐 오히려 해 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정신승리보다는 자아가 강해서 상처를 입으면 똑같이 돼돌려 줌으로서
상대방의 사디스트적인 면모에 제동을 걸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자아가 약해서인지 일본에게 당하면 곱씹으면서 안으로 삭힌다는 것입니다
적나라하게 말하면 일본은 시어머니 이고,한국은 며느리 같은 위치라 할까요....
한국은 당해야 일본보다 상대적 도덕성의 우위의식음 느끼고 일본은 한국에게 가학을 해야
일본은 자기들의 스트레스 혼란을 약간이나 풀수있다는 것이죠
가학적인 면은 하나의 범죄이고 병이죠 그렇지만 당하고도 그것은 안으로 삭히면 병이되죠
그 병은 자기 자존감을 갈가먹아 정작 분노해야 할때 분노하지않고 분노하지 않을때
필요이상으로 분노하는 예민성을 만들어 낸다 생각합니다.
가학하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의 배역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그렇다면 한국은 사디스트처럼
일본은 가학함으로서 정신요법을 하고 일본은 당함으로서 당하는 사람의 고통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