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스님의『일본표해록』中
"왜녀가 우리나라 사람과 정을 통하여 아이를 낳으면
그 나라에서 지극히 귀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왜녀들이 반드시 사사로이 정을 통하고자 한다.
그 사람들은 이 때문에 혹시라도 우리나라 사람들과 정을 통하면
그 여자가 스스로 관부에 가서 말한다. 관부는 국왕에게 보고하고
출산할 달수를 계산하여 아이를 낳으면 관에서 돈을 준다."(54쪽)
왜인의 전통
스스로 미개함을 인정하고 인종 개종 함 ㅋ
대두 소두 날조된 자료에 집착하는 이유도
스스로 왜인 인종에 대한 열등감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