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2-26 14:19
스스로 미개함을 인정한 왜인의 인종 개종 시도
 글쓴이 : 한산대첩
조회 : 1,283  

조선시대 스님의『일본표해록』中




"왜녀가 우리나라 사람과 정을 통하여 아이를 낳으면
그 나라에서 지극히 귀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왜녀들이 반드시 사사로이 정을 통하고자 한다.
 그 사람들은 이 때문에 혹시라도 우리나라 사람들과 정을 통하면
그 여자가 스스로 관부에 가서 말한다. 관부는 국왕에게 보고하고
 출산할 달수를 계산하여 아이를 낳으면 관에서 돈을 준다."(54쪽)




왜인의 전통


스스로 미개함을 인정하고 인종 개종 함 ㅋ


대두 소두 날조된 자료에 집착하는 이유도


스스로 왜인 인종에 대한 열등감에서 시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슈츠슈타펠 17-02-26 14:20
   
그걸 우리는 "인종 개량"이라고 하죠.

일본 특유의 전통~~열등한 인종으로부터 벗어날려는 발악~~
햄돌 17-02-26 14:25
   
뿌리깊은 열폭
빠가살이 17-02-26 14:27
   
지금은 서양인들과 교합을 통해 인종 개량을 하려고 하고 있죠.
     
한산대첩 17-02-26 14:28
   
혼혈 말고는 개량이 안됨 ㅋ
짜파겥이 17-02-26 14:28
   
요즘은 메갈 워마드가 저 사상을 이어받았음...
하얀그리움 17-02-26 14:31
   
일본에 한국인이랑 비슷한 외모가 많은것도 한국혼혈들의 영향이 크군요..
드레이크 17-02-26 14:32
   
일본인들은 원래 본성이 상당히 미개하고 자기들 문화는 별볼일 없는거 같습니다.
Mahou 17-02-26 14:49
   
난 농담으로 그런 줄 알았는데, 진짜 백인과의 교합으로 인종개량하자는 목소리가,
의외로 일본내에서 종종 나오는 것을 보면(실제 기사를 참고함. 물론 다 찬성은 아님)
몸뚱아리에 대한 컴플렉스가 확실하게 있긴 한 듯.
한국으로 치자면, 애초 기사조차 되지 않을 꺼리잖아요. 나온다는 자체가 신기하단 말.
갸들은 허구헛날 세계와의 벽! 이딴 소리를 스스로 하기도 하고요.
물론, 인종을 비하할 의도는 절대 아니고요, 그런 열등의식이 웃기다는 말이죠.

그리고, 혈통을 중시하지 않는 것은 대대로 갸들의 전통입니다.
일본애들이 한국문화를 접할 때, "족보"의 정의를 이해하지도 못하고(그냥 그런 감각이 없슴)
한국처럼 친척을 세분화하여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외숙부,당숙, 팔촌 등등
이런 문화도 이해를 못해요. 갸들은 싸잡아서 걍 친척이거든요. 현재도 호칭이 없슴.
어디사는 친척. 뭐 이런 식이지요.
이런 감각이 없으니, 접근 방식이라곤 그저 "그럼 불편하지 않냐? 딱 이 수준 ㅎㅎ
또, 갸들같은 경우는 원래 이름이 없었고,
(지금도 이름 못읽는 경우가 많은데, 애초 지으라니깐, 지들이 막 지음.
그래서 성만 더럽게 많고, 특정 이름에만 사용되는 한자도 있슴)
물레방아 옆의 노란 기와의 셋째아들, 이런 식의 이름인 것이 일반적이였거든요.
한국은 노비라도 우선 이름은 지어주었잖아요? (물론, 구분의 용도가 컸지만)
또, 덮치더라도, 여자가 가만히 있으면 자연시 하는 것이 갸들 문화였고요.
이것은 전란을 오래 겪은 닛뽕진들의 인구가 감소하지 않은 그들만의 생존방식임.
이런 문화를 가진 닛뽕에서 혈통을 따지는 것이 어찌보면 더 웃기고,
그것은 그것나름데로 인정해줘야 합니다.
단신에 뻐드렁니면 어때요. 다 일본문화인 것입니다.
     
겨리 17-02-26 14:54
   
유툽에서 똥냥거리는 애들도 보면 일뽕들이 많죠.
          
한산대첩 17-02-26 14:59
   
똥냥 거리다가 뭔가요
               
겨리 17-02-26 15:03
   
동양인 <- 똥냥

서양인들이랑 외모비교하면서 자학하는 부류가 있더라구요. ㅎㅎ
                    
한산대첩 17-02-26 15:04
   
아 ㅋㅋㅋ 뭔소린가 했음 ㅋ
          
Mahou 17-02-26 15:03
   
유툽은 제가 댓글 확인은 일절 안해서 잘 모르겠고,
단신에 뻐드렁니인 문화를 좀 더 자연스럽게 인정하잔 것이 제 취지입니다.
세월이 흘러서, 공통가치관에 반하는 거들이 지들 눈에도 보이니깐,
은근슬쩍 니들 아니냐? 하고 넘기는 것이 안쓰러워서 그래요.
좀 더 닛뽕진들 자부심을 갖고 삽시다. 화이팅!
단신에 뻐드렁니라고 누가 말하면, 문화존중이라고 외쳐주세요!
     
한산대첩 17-02-26 14:59
   
백제인이 조상인 후손은 족보는 아니지만

대대로 내려왔다는 가계도는 있더군요

이런것도 특정인만 있지 일반적이진 않고요

오랫동안 왜인이란 열등감이 아직도 뿌리깊게 박혀있죠
          
햄돌 17-02-26 15:01
   
그건 백제뿐만 아니라
고구려 신라 포함 그런 족보가 있는 사람들 있음
               
한산대첩 17-02-26 15:03
   
그쵸 근데 제가 말한건 어느 다큐에서 나온

백제계 후손을 예로 든거에요 ㅎ
               
Mahou 17-02-26 15:11
   
이건 좀 제 주관적인 생각인데, 실제로 일본은 잦은 전란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유물을 잘 지키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한국이나 중국은 기존 문화를 없애고, 새로이 시작한다면,
야들은 기존 것을 수용하는 기질이 있긴 함. (문화의 유입경로등의 영향인진 몰겠슴)
대표적으로 고마진자라고 있는데, 실제로 고려인가? 고구려인가?
그곳의 주지가 그 당시 한반도에서 넘어간 인물의 직계혈통입니다.
그니까, 이런 특수한 케이스는 우리보다 잘 보관이 된다 보셔도 됨.
일본 거리를 다녀도, 과거에 지어진 비석등은 수시로 눈에 밟히죠.
야들은 또 영웅시(신격화)하는 문화도 함께 되어 있어서, 윗대가리는 짱!
이런 것도 있는지라, 한번 인정이 되면 특수성을 부여하여 잘 모시거든요.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자면 역시 우물옆 두번째 집의 세번째 아들이 맞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일본인이 하는 말인데,
일본은 충의 문화. 한국은 효의 문화라고 합니다.
시,발점을 여기서 시작하여 판단하면, 대충 파생되는 문화가 보이더라고요.
가새이닫컴 17-02-26 15:01
   
메이지유신 최대의 과제는 서양인과의 혼혈을 국가정책으로 시행하여 인종개종을 목표로 하는 것
그전엔 조선인과의 혼혈을 장려
     
4번째정지 17-02-26 15:05
   
인종개량.
     
한산대첩 17-02-26 15:06
   
지금도 서양인과 혼혈을 장려하는 문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