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제목만 봐도 일본인의 본심이 바로 보임...
*2015년 월간 조선 기사 ..
[드디어 일본의 시대가 도래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왜 그토록 대단할까]
[에도시대 일본은 세계최고의 원더랜드였다]
[세계가 사랑하는 일본의 미덕]
[세계가 격찬하는 메이드 바이 재팬]
[세계가 감탄하는 일본인]
최근에 나오는 이런 자화자찬 책들의 공통점은
미국이나 유럽인과 함께 쓰는 식..
위대한 일본의 자화상을
아시아나 아프리카 유색인이 아닌, 선진국 백인의 눈으로 확인하자는 의도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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