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0&aid=0003035496
마이니치 신문은 지난해 갤럭시노트7의 발화 및 단종 사태를 거론하며
" 이 부회장이 구속될 경우 스마트폰 사업의 재건이 늦어지고 브랜드 가치의
하락도 가속화 될것" 이라고 전망했다. 또 " 한국경제를 지탱하는 삼성그룹의
총수가 구속될 경우 한국경제에 악영향을 줄것으로 우려된다" 라고 지적했다.
삼성망하길 바라는 일본
속으로는 엄청 좋아하고 있을듯
일본경제도 대기업 위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