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분이 좀 나은 왕이고 왕족에대해 검열 심하게 잡는 곳이라 그러지 사실은 독재 맞아요 지지율 50대 50정도라 하더라구요 의무로 정한 왕실 예를 표하지 않으면 체포, 사진 검열, 내외국인 불문 인터넷 감시 철저, 노예근성이 절로 생기는 종교스러운 억지존경. 실상은 이런거죠 보호규제같은거 비슷하게 자기네가 독점사업하느라 세계최고 부자 왕실을 가지고있음. 중동 부자보다 더..
문제는 사진의 저 남자가 막장 드라마나 사극 여인천하같은 현실을 살고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어찌될지.
애견 생일때랑 장례식장에서 있었던일, 최근에 쫒겨난 왕비와 울구불고 쫒아나가는 어린 아들..아오..
왕없는게 다행이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왕과 왕비가 저런 모습이라니.
일반 잡x 만도 못한 사람들 같은데...
저분들 스스로도 왕이 된게 별로 행복하지 않을듯.
겉으로 드러난 외면과 달리 혹시 생각과 지식, 양식을 아우르는 내면은 매우 훌륭한 분이어서 엄청난 반전(?)을 내면에 품은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태국 국민들의 왕실에대한 자부심이 많이도 손상되는 중일듯.
ㅉㅉㅉ